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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쓴다 쓴다 하는 생각으로 온갖 소재들 , 스토리 , 심지어 그 소설의 표현법까지 머리에 담아두었지만
쓰질 못하고있는 팬픽러 슈헤르트입니다 .
사실 제가 그 요즘 팬픽을 못쓰는 이유가
팀포트리스2 크리스마스 외교거래 ( 잘하면 순이익 1137정 (현금값어치 약 90만원) )
팀포트리스2 예능 방송 스케쥴
주변 카페들에게서 걸려오는 섭외 ( 중계 등등 ) 추가 스케쥴
멤버 회의
베스트 BJ를 향한 집념 (?)
근육운동 (?!)
더피핥핥 (?!!)
로 인해서 팬픽을 못쓰고있기는 개뿔 그냥 귀찮아요
예전 썼었던 비가내린다 처럼 이번엔 눈이내린다로 날씨 시리즈를 써보고 싶었지만
각 캐릭터의 옵니버스 형식 짧은 소설을 하나하나 다 써줘야 하니 소재가 금방 오링이 나기에
아마도 곧 다른 단편인 참회록 디스코드 . . 가 아닌 ( 에피소드 11에서 참회시켜주네 ? 으잉 ? ㅠㅠ )
대쉬와 길다가 나오는 단편을 쓸것같습니다 .
언제나오냐고요 ? 몰라요 , 히히 방구 발사
짤조공은 너무 흔하니까 됐고 새벽이니까 자장가나 조공해드리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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