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김여치나</div> <div> </div> <div>김여시나</div> <div> </div> <div>김여대 (여시 대빵)이나</div> <div> </div> <div>그냥 미친년</div> <div> </div> <div>치녀?</div> <div> </div> <div>언냐들?</div> <div> </div> <div>뭐 단어 많이 있잖아요.</div> <div> </div> <div>개인적으론</div> <div> </div> <div>여시년이나 여치년이 제일 어울리는 거라고 생각함</div> <div> </div> <div>무개념 여성운전자나 </div> <div>무개념 여성에 대한 대명사로</div> <div> </div> <div>특히 여치의 경우에는 굉장히 의미도 통함</div> <div> </div> <div> </div> <div><br><br><a title="대한민국"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 target="_blank">한국</a>, <a title="일본"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 target="_blank">일본</a>, <a title="중국"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 target="_blank">중국</a>, <a title="러시아"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 target="_blank">러시아</a>에 분포하며 수컷은 낮에 '찌르르 찌르르'<a title="좀더 구체적으로 '쩍! 찌르르르르르르르….'"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97%AC%EC%B9%98#fn-6"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6]</a> 하는 소리를 연속해서 낸다. <font size="4">어릴 적에는 초식성이다가 커 갈수록 육식성으로 변해가며</font><a title="곤충에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여치가 육식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한다."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97%AC%EC%B9%98#fn-7"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font size="4">[7]</font></a><font size="4"> 주 먹이는 작은 곤충<del>이라 쓰고 움직이는 모든 생물</del>이지만 때로는 종족끼리도 잡아먹고 </font><a title="청개구리"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B2%AD%EA%B0%9C%EA%B5%AC%EB%A6%AC" target="_blank"><font size="4">청개구리</font></a><font size="4">나 </font><a title="사마귀"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82%AC%EB%A7%88%EA%B7%80" target="_blank"><font size="4">사마귀</font></a><font size="4">를 잡아먹기도 한다.</font><a title="여치는 다른 풀벌레에 비해 매우 빨리 자란다. 전성기를 맞는 여름철에는 여치보다 큰 곤충 자체가 없다. 이때 출현하는 풀벌레는는 모두 여치의 사냥감이다. [[사마귀]]는 거의 다 자라는 늦여름의 시기까지도 여치의 '먹이'로 인식된다."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97%AC%EC%B9%98#fn-8"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font size="4">[8]</font></a><font size="4"> 곤충치고는 전투력이 뛰어난 편이고 생긴 게 메뚜기를 닮아서 사람들이 멋모르고 손으로 잡아보려다 물리고 피보는 일도 다반사</font>. 물론 손으로 잡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웬만하면 곤충은 포충망으로 잡는게 더 편하고 더 안전하다. 연 1회 발생하고, 알로 겨울을 지낸다. 여치 자체가 환경변화에 민감한 곤충일 뿐더러, 덤불 깊숙히 숨어서 울기 때문에 잡아본다고 하고는 잡기 무척이나 어렵다. <font size="4">눈치도 어지간히 빨라서 한번 기척이 느껴지면 뛰어오르지 않고 잠복상태를 유지한다</font>. 일반적으로 여치 채집을 정보를 찾으면 '<a title="파"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8C%8C" target="_blank">파</a>'를 이용한 낚시를 추천하지만 실제로는 큰 효과가 거두기 힘들다.<a title="먹이를 이용한 낚시라기 보다는 암컷의 페로몬 냄새와 '[[파]]'의 향이 유사하다는 것을 이용한 채집법이라 발정난 수컷이 가끔 낚이곤 한다. ~~역시 수컷들은~~"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97%AC%EC%B9%98#fn-9"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9]</a><br><br>날개는 잘 발달한 종도 있고 짧거나 퇴화한 종도 있다. 잘 발달한 종들은 날개를 펄럭거리며 날아가는데 그다지 민첩하지는 못한 편. 대신 여치류는 뒷다리가 발달해서 뒷다리를 이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산란은 실베짱이처럼 잎 속에 알을 낳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땅 속에 흩어지게 알을 낳는다.<br><br>몇몇 종류는 보통 녹색이지만 <font size="4">종종 <strong><a title="분홍색"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B6%84%ED%99%8D%EC%83%89" target="_blank">핑크색</a></strong></font><a title="[[분홍색|핑크색]]을 띄게 되는 유전자가 '''우성이다.''' 그런데 생존률이 높지 않아서 희귀할 뿐."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97%AC%EC%B9%98#fn-10"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font size="4">[10]</font></a><font size="4">인 개체가 </font>발견되어 뉴스기사에 뜨는 경우가 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