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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샤벳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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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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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5990
    작성자 : 레몬샤벳
    추천 : 2
    조회수 : 2031
    IP : 58.125.***.17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1/06/03 00:07:55
    http://todayhumor.com/?panic_15990 모바일
    (단편시리즈) 약
    원래 1편 2편 나누어진거 하나로 합쳐서 올립니다.
    3편은 아직 안올라온듯 하네요. 올라오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여행기2 닉넴) 싸질러본 글인데 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는 참~ 재밌는데 참~ 재밌는데 .. 빨간색 글이 못된게 못내 아쉬워서 ...

    는 아니고 그때 어떤분이 마무리가 아쉽다고하셔서 다시한번 키보드를 잡아봤어요 ㅋ

    와 재밌어요 혹은 와 글 잘쓰시네요 는 아니더라도

    글은 못쓰시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게 보이네요 라는 격려는 받고싶네요 ㅋㅋ

    한 3편정도 생각하고있는데 어찌될지 모르겟네요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
    -----------------------------------------------------------------------------------------
    ----------------------------



    2020년 한국은 악마의약 혹은 천사의약이라 불리우는 약을 개발해낸다

    이것은 놀랍게도 세계의 강국 대한민국이 만들어낸다.

    하지만 따지고보면 그리 놀라운일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중국다음으로 강국이다.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 되었다.

    아시아가 세계를 쥐어잡은지는 불과 3년.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중국보다 뛰어나다. 아니 모든면에서 뛰어나지만 뒤쳐지는 한가지는 인구.

    실질절인 1위는 우리나라지만 인구수가 현저히 낮다.

    약 10년전만 하더라도 5천만명 정도 있었지만 그동안 한국이 커지면서 되려 인구는 감소했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세계 최대강국인 한국의 인구는 10년전보다 반이 줄었다.

    예전 미국이 최대강국이었을땐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 불리우며 세계 사람들이 찾아갔다면

    지금 한국은 죽음의 땅이라 불리우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은 예전부터 1위만을 원했고 항상 1위들로 이루어진 사회 고위층들이 한국을 끌어갔다.

    그 결과 상위 1%를 제외한 나머지 인구는 그 어떤 기업도 회사도 받아주질 않았다. 잉여인구가 된것이다.

    한국이 커지면서 부터 잉여인구들은 계속 늘어만갔다.

    그결과 참혹한 현실이 만들어진다.

    세계 자살률 1위.

    이마저도 한국은 1위자리를 원했나보다.

    사실 그전부터 정부가 이를 알아차리고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지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나라 키우기에만 신이나있었고 지들 버는것만 중요했지 자국민들은 중요치 않게생각했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진것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 늦게알아버린 정부는 잉여인구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을 마련했어야하는데


    더럽게도 이 약을 개발해낸다.


    이 약은 금세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이약은 유행이라도 타듯 모든 사람들에 입속으로 들어갔다.


    약을 판매하고 부터 얼마후 사람들은 미친듯이 일을 찾기 시작했고 그결과 잠시동안 한국은 비약적인 발전을거듭한다.

    하지만 얼마후.. 약의 효능이 다해서 일까... 미친듯이 일하던 사람들은 하나둘 팔에 힘이 빠지더니 온몸에 힘이 빠진듯

    , 다시 보자면 뼈가 다 부러진듯 흐물흐물 하던 일을 멈추더니 자리에 풀썩풀썩 앉더니 그 자세로 몇날몇일 을 지샛고,

    몇일후 깨고나면 다시 그약을 먹고 미친듯이 일을하는것이었다.


    이 일을 이상하게 여긴 호주의 한 박사는 약의 성분을 비밀리에 조사하게된다.

    이 약의 성분을 다 밝혀내기도 전에 한국은 호주의 박사를 소리도 없이 죽였다.

    그후로도 많은 박사들이 이 약을 밝혀내려 했지만 채 밝혀내기도 전에 의문의 사고사를 당하기 일쑤였다.




    그동안 박사들이 알아낸 약의 자세한 내용은 이 약은 주성분이 아드레날린으로 이약을 먹으면 약에 응축되어있던

    아드레날린이 몸속의 혈관을타고 온몸에 퍼져 뭐든 하고싶게 만든다고 한다.

    그 부작용으로는 아드레날린이 모두 소비된후 사람들은 극심한 피로를 토해내며 손가락 근육도 까딱못하게된다고 밝혀냈다.


    이 약의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점점 안먹으려 했지만 아드레날린이 몸속에 퍼지는 그 순간의 쾌감을 잊지못한체 계속
    해서 먹고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살률은 더 급증했고 원래는 매월 1000명씩 죽었지만 약 판매후 약 1500명이 더 늘었다.

    왜일까?...

    이 역시도 약 때문인것 같다. 엄청난 양의 아드레날린을 소비해버린 사람 몸은 버틸수 없이 무너진것이 분명하다.


    요즘 항간에는 이런소문이들린다. 2020년에 개발되었다는 약이 실은 한국이 커질때부터 이미 나와있었다고 말이다.

    이 소문에 일리가 있는것이 한국은 말도안되게 지난 3년간 빠른속도로 발전해왔다. 이약이 아니고서는 그럴수 없다는듯이 말이다.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부가 의도한 계획이라고도 생각할 수도있다.


    이에 의문을 품고 치료제를 만들겠다고 한국의 박사들은 자체적으로 모여 회의를하게된다.


    이번 회의는 모든 국민이 귀를기울이고있다 중독된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이 애타게 치료약을 기다리고있기에 더욱이 이번회의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또 최고라 칭송받는 이박사가 있기에 사람들의 기대는 한껏 증폭되어잇다.


    그들은 이박사가 치료제를 만들어 자신들을 구원해줄꺼라는 믿어의심치 않는 눈치였다.


    그들에게 이미 이박사는 신적인존재가되어있었다.














    #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썩었다. 모든 사람들이 1위 1위 노래를 부르며 살고있고 나역시 1위를 하기위해 노력을 한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나는 1위가 되었고 내가 1위가 되자 나와 친구였던 사람이건 선배였던 사람이건 모두 내아랫것들로

    밖에 안보이고 하찮게 보인다. 이래서 사람들이 1위1위 하나보다.

    그렇게 차근차근 더 높은 사회를 향해 걸어나갈때 정부에선 비밀스럽게 나에게 다가와 이런 성분을 가지게끔 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왔다. 나는 더 높은 자리에 욕심이 생겨 흔쾌히 승낙했고 이 약을 만들었다.

    그결과 2017년에 완성을해 정부에게 한국최고의박사라는지위와명예를 얻음과 동시에 천문학적인 돈을받게된다.

    그로부터 지금껏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발전했다. 그런데 나의 실수 한가지가 걸린다.

    약에 약간의 부작용이 있다는것을 미처 알기전 판매가된것이다.

    사람들은 약을 먹고난후 너무 과하게 써버린

    에너지를 버티지못한 인간의 몸은 나약하게 고깃덩어리로 변해버린다.

    하지만 내 상관할바는 아니다. 어차피 쓰레기들끼리 죽어나가는건데 뭐.

    정부는 웃기게도 약을 먹고 뒤져버린 쓰레기들을 자살로 처리했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자살률 1위가 된다.

    어차피 원래부터 최고였던 자살률의 수치가 살짝 올라갔을뿐이지 , 어차피 뒤질새끼 약먹이고 일시키고 뒤지게 만든거다.

    사회에 필요도 없는 쓰레기 잉여인구들을 일좀 시킨것 뿐인데 뭐그리 잘못인가

    크게본다면 오히려 이득이 아닌가 ?

    그보다 주제에 나를 이기겠다고 밤낮 안가리고 실험하는 최박사가 말야 최근에 수상하단말이지

    지가 내약의 치료제를 만들겠다며 회의도 참석안하고 말야...

    왠지 불안하단말이야..

    아아 그리고 자꾸 사람들이 이박사님 이박사님 하는데 정말 수준떨어지게 무슨 코미디가수도아니고

    ------------------------------------------------------------------------------------2편시작
    #


    박사들끼리의 자체 회의가 끝난후 기자회견이 열렸다.


    수많은 취재진들이 이박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플래쉬는 쉼없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국민들의 기대가 너무컸던 탓일까 이박사의 말을들은 기자들과 사람들은 실망하였다.


    그가한말은 "죄송합니다. 회의를 밤낮해보았지만 어떠한 성분인지조차 파악하지못했습니다 면목 없읍니다."


    이한마디는 사람들의 기대에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그 후로 사람들은 이박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며 또한 한국의 박사들에대한 비난이 쏟아져나왔다.


    더불어 이 기세를 몰아 움츠려있던 시민단체들도 모두 들고일어나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약을 만들어 놓고는 모른척한다, 외국인들에게는 사람취급하며 자국민들에게는 동물취급하냐, 이따위 수준이 박사라면
    나도 박사해야겠다 등등.. 수많은 패러디와 함께 정부와 박사협회의 사람들은 속절없이 욕을 먹고있었다.


    특히나 한국의자랑, 저번달만 하더라도 세계를 뒤바꾼 위인 3위를 기록하며 세계의 한국의 위상을 떨친 이박사에대한


    비난이 봇물터지듯 생겨났다.


    어쩐지 생긴것부터가 얍삽하게생겨먹었더라 , 이제 한국에서 돈 다빨아먹었으니 나몰라라하네. 약을 복용하거나


    약을 복용한 가족이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되어 이박사를 욕하는것이 일상이되었다.


    약 한알씩 씹으며 이박사도 같이 씹는것이였다.


    사람들은 입으로 밖에 욕할수가없었다. 예전처럼 몸으로 대항할수없기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은 열에 아홉은 모두 약을 복용한터라 몸이 늘어난 고무처럼 축 늘어진 상태여서 입으로 밖에 욕할수가 없었다.


    더구나 약을 지속적으로 먹게되면서 몸에 내성이생겨 처음 복용한것처럼 터질듯한 에너지는 나오지 못하는상태였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약을 먹고 힘을내기 위한것 보다는 약을 먹고 그 순간의 쾌락을 위해 먹는것같았다.


    인간이 적응의 동물이란것이 정말 맞는말인듯 싶었다.


    그러던중 세기의 이목을 받으며 혜성 처럼 등장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최박사.


    그는 박사끼리 회의할때 참석조차 하지않고 혼자 비밀리에 연구하는것으로 독고다이 박사라는 별명으로 많은사람들이

    알고있었을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세계를 놀라게할 연구결과와 함께 한국의 파렴치한 정부의 비리를 낱낱이 공개하겠다며 나섰다.


    새로운 영웅에 목말라있던 사람들은 최박사에대한 기대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더욱이 이번일을 계기로 세계정상을 치닫기 직전인 한국의 이미지에 크나큰 충격을 입힐수있어 비단 국민들뿐만이아닌


    한국과의 적대적인 나라에서도 신문 1면에 대서특필할 정도이다.


    안그래도 한국의 비리는 모든 세계인들이 알고있던 터라 결정적 타격이 될수있게될것이다.


    사람들은 티비를 통해 최박사가 다음주 일요일 광화문에서 회견을 한다고 많이들 찾아와 주실꺼라는것을 믿는다며 말하는것을


    침을 흘리면서 초점없는 눈으로 고무인간처럼 축 늘어진 피부를 끌며 버릇이 된듯 약을 찾아 입에 쳐 넣으며 보고있었다.



    #

    다음주 일요일 이라고 ?


    오케이 알았어.. 최박사.. 그때 니가 광화문에 서서 그 주둥이로 말하고있을까.. 아니면 그시간에 병상에누워 사경을 해맬까..


    그때 보자고 최박사.. 낄낄낄


    "야 밖에 애들모아 대기시켜 그리고 '그 것' 도 가져와!!"


    출처

    웃긴대학 유로채두혁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6/03 10:03:00  210.103.***.29  까부남
    [2] 2012/04/24 19:48:19  210.206.***.103  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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