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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11090
    작성자 : 푸륵푸륵
    추천 : 4
    조회수 : 378
    IP : 1.176.***.102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1/20 02:08:47
    http://todayhumor.com/?readers_11090 모바일
    [병신백일장](첫번쨰 도전-수필)title흔한 이과생의 병신문학
    나는 외모나 성적만 본다면 지극히 평범한 이과생나부랭이로,글을 제데로 쓸줄도,써 본 경험도 몇없는 지극히 전형적인 "언어장애"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이 백일장에 참가해서,이렇게 글을쓰는 이유..그것은 바로 병신백일장 개최자나부랭이가 내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나는 나름 자타공인,주변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병신,아니 이미 그 단계를 뛰어넘는,생물학적으로 정의를 한다면 이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미친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론으로 말한다면,최강의 미친년은 나다.덤빌테면 덤벼라.나는 병신을 뛰어넘은 미친년,단순히 병신소리 들으면서 사회생활 해보지도 않은 너희에게 병신이 뭔지를 보여주겠다.나는 찌질한 드립따위 치지 않는다.개그맨도 아니라 웃기지도 못한다.웃긴 글을 보고싶다면 베오베를 클릭해서 다른글을 보는게 나을것이다.
    하지만,만일 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친 또라이새끼를 글로써 만나고싶다면,이글을 끝까지 보아라.갚진 시간이 될것이다.
    이 대회의 개최자는 단순히 웃고 즐기자는 의미로써 이대회를 개최했겠지만,내 자존심을 건드린 이상,나는 당신을 찾아내서 죽일것이다.
    대충 서론은 끝난거같고,이것 또한 백일장이라면 백일장.나는 수필로써 승부한다.
    주최자는 주작이 가능하다고 했지만,나는 그딴 편법따위 쓰지않겠다.
    정정당당히 병신력으로써 승부하자.
    그리고 다시말하지만,나는 웃긴글을 쓰려는게 아니다.
    내속에 잠들어있는 순수한 병신(甁神)을 글로나마 너희에게 소통으로써 느끼게 해주려는 것으로,솔직히 말하면 너희는 지금 감동에 눈물을 흘리는게 정상일 것이다.
    나는 내가 병신이라고 처음으로 인지했던 날의 일에대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앞으로도 잊을수가 없기에
    이글을 통해 너희가 진정한 병신이 무엇인지 고찰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끄적인다.
    이때까지가 작가의말에 해당되는 부분이고,진짜 수필은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일단 사건의 배경설명부터 하자면, 2009년으로 거슬러올라가,5년전 내가 14살이 되던 해였다.
    내가 처음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으로..당시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사를 꼽으라면 딱 두가지,수학과 겟앰프드 두가지 뿐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끝나갈 무렵엔 국어교과서에 수학귀신이 나왔었다.아마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나랑 세대차이가 많이 나지않는다면 공감할것이다.
    초6~중1이 될때는 순수했던 시기였고,나는 그 수학귀신을 읽고 처음으로 수학에 눈을떴고,그때부터 지금까지 학원이나 그런곳은 한번도 다닌적 없고 선행학습도 한번도 한적이 없지만,(집이 별로 넉넉하지가않음)도서관에서 수학관련 서적을 읽는 것이 되게 재밌었고,당시 배경지식 수준으로만 보자면 대충 미적분의 개념에 대한 이해도는 ~~가들려주는 ~~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름이다(예: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책으로 대충 다진 상태였고,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도라이같은데 어서빨리 미적분을 배우고 싶어했던걸로 기억한다.(결국 영재성검사에서 2차 면접까지 통과해서 2짝수번째 주 토요일마다 영재교육까지 받으면서 중학교를 다니며 고등수학에 대한 이해는 지금 왠만한 4~5등급 고2들보다 잘되있었을 거라 본다.)
    여기서 나는 영재교육원도 다니며 맨날 들어왔던게, 논리적 사고에 대한 필요성과 어떤 상황에서도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해결이 가능하단것이었다.

    여기 까지가 배경이었고,진짜 사건이 일어난 일은 내가 15살(중2)이 되던해였다.
    고1때는 나름 평범하고 무난하고 전혀 병신력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1년을 보내게 되었지만,내가 지금 자타공인 병신소리를 듣고있고 내 성격이나 드립수준자체가 이렇게 변해버린 계기가 됬던건 그사건이 떄문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고,나는 겟앰프드라는 같은 관심사떄문에 다른반이었지만 친해졌었던 3명과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 2학년 올라가고 계속 같이지냈던 1명,그리고 중1때 같은반이었던 애 1명 이렇게 5명의 친구들과 항상 함께 놀았다.
    나는 이 아이들과 가끔씩 같이 피시방에 가기도 하고 딱히 집에서 공부에 관련된 터치를 안했기 때문에 놀러도 자주다녔고 지금도 그렇게 떄문에 2학년 올라가고 학기 초엔 나름 즐거운 시절을 보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2학년 올라가고 2~3달이 지나게 되었고 나는 그런데엔 관심이 아예없어서 몰랐던지라 우리반에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우는 패거리들이 있다는 사실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고,그 애들이 일진이라는 걸 듣고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러던 도중,첫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고,당연히 좋아서 수학공부를 하던 나는 100점을 받게 되었다.(다른과목은 못했지만 수학만큼은 중학교다닐떄 쳤던 모든시험을 통틀어 틀려본 기억이 드물다 .) 
    당시 그전까지 고등학교에서 교사를하다가 중학교에 배정을 처음받았던 수학선생님은 단 한문제의 난이도를 중학교 과정으로는 풀수없을 수준으로 내셨었고,(당시 기억으로 나는 걍 규칙성 찾는거였는데 규칙성이 존나 복잡해서 힘든문제라 찾기 귀찮았지만 찾아서 풀었다)당연히 우리반에서는 내가 유일한 만점자였고,그것때문에 반에서 별로 화젯거리도 되지않던 나를 반애들이 다 기억하기시작했다. 
    그런데 그 일진 무리중에 어떤 아이A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나랑 친하지도않아서 이야기도 전혀 해보지 않았던 아이였는데 어느날 체육시간에 뒤에서 몇번씩이나 내 뒤통수를 때리고 안때린척 하는거였다.
    처음에 나는 굉장히 어이도 없었고,당시 다른 아이들과 마찰이 한번도 없었던 나로써는 생소한 사건이었다.

    나는 그아이에게 처음에 왜 그랬는지 물어보았고,그아이A는 계속 비아냥 거리며 자기가 안했다고 말하였었고,
    진짜로 나는 그전에 다른아이들과 말다툼도 거의 잘 안했기때문에(유일한 싸움터가 겟앰프드 넷상ㅋㅋ) 화가 난다기보다는 진심으로 이아이는 왜 이러는것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멘붕만 왔었지만 ,다른 여자아이들과 내 친구들도 보고있었기 때문에 부끄러움도 있고 자존심도 뭔가 상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어떻게든 말로 이겨야 겠다고 생각함과 동시에,당시 영재교육원 교사님의 말씀인 논리로 접근하라는 말이 떠올랐고,나는 그아이에게 논리로 이기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던걸로 기억한다.

    우선 그아이의 논리는자기가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내가 봤다고 말을 했을떄 그건 눈의 착각일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말을 하였었다.
    그 아이의 목적은 어떻게든 나를 낮추려는 것같아 보였고,나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그 아이의 논리에 반박할수 있을지 생각하였고 결론으로 낸게 그아이의 논리를 뒤집어서 자신이 그 논리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느꼈다.(수학에서의 귀류법)
    나는 그 아이의 뒤통수를 있는힘껏 떄리고 그아이가 한것처럼 그대로 우겼다.(무슨배짱이었는지ㅋㅋㅋ)
    그러자 그아이가 진심으로 빡쳤는지 욕을 하기 시작했고,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말로 욕한마디 안하고 대꾸했다.
    그러자 그아이가 먼저 때렸지만
    그 아이는 나름 얼굴잘생기고 빽이 있어서 나대던 부류의 애들에 속했고 실제로 싸움은 좆도못하던 애였기 때문에 다행이 내가 논리고 나발이고 빡돌아서패니까 그애가 쳐맞기 시작했고 그후로 나에게 무언가 지랄을 하지 않았다.그아이의 지랄병도 나은듯해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 내 자신이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나는 지금도 그렇고 무슨 트러블이 생기면 내가 잘못한걸 스스로 느끼더라도 논리라는 이름하에 어떻게든 말을 짜집기해서 내가 옳게 만들거나 하는거 존나게 잘하게됬고 성격도 병신되버린듯하다..
    한번은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어떤아이에게 너는 병신이다 라는 주제로 논리적으로 니가 병신이란걸 증명한 적도 있고,현재 고3인 지금까지도 
    이런 특성 탓에 딴애들도 내입에서"논리"나"명제"라는 소리가 나오면 ㅅㅂ애새끼들이 내말을 안듣는다. 

    글고 저 사건 하나때문에 존나 순수했던 내 동심은 파괴되고 저 사건을 전환점으로 당시 일진 이라는 무리의 애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병신년이냐면우리 이과 300명중에 30등까지 정독실에서 야자를 하는데 남자애들끼리 카톡으로 마피아게임해서 진사람이 정독실 존나 정숙한 분위기 에서 일어나서 노래부르그 그딴걸 하는데 내 졌을떄 애들 웃기고 분위기 띄울라고 섹스온더비취 부른적이 있는데 그이후로 소문쫙퍼져서 여자애들은 아예 나를 사람취급을 안한다.

    위의 계기 떄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그이후로 점점 병신새끼로 탈바꿈해나가기 시작했고, 그이후 나는 학교에서 일본어 선생님이 히나가라 써오랫는데 안써가서 손바닥 대랫는데 맞기 싫어서 "제 인생에 히라가나가 필요하지 않을거 같아서 안했기떄문에 맞을 이유를 모르겠다!"나 실제로 야자시간에 카톡하면서 키득거리고 잇는데 어떤여자애가 조용히 하라길래 그애랑도 싸우고 ....걍 여자애들 사이에선 병신낙인 찍혀있는듯
    아 걍 슬프네...그만쓸란다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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