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갓스무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만난지는 300이구요 솔직히저는 제가못난거 모르고살아왓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와사귄날이 8월5일이
였습니다 너무이뻣죠 하지만여자친구는 3년사귄전남친 이랑헤어진지얼마 안됫을때였죠 솔직히알고있었습니다 난안좋아하고사귀는걸요
하지만 제가너무 좋아했기에 뭐라말을못했죠 그러다첫번째사건이터집니다 사귄지50 일쯤되던날 여자친구가 화장실을간다해서보내고
어느 의문에 공책을보게됩니다. 정말충격이였죠 (전남자친구가 큰잘못을하여 헤어'겁니다) 그공책에는 아직도생각난다 걱정된다 여러가지를써놓았더군요 정말충격이었습니다 참았죠 그리곤정말힘들어했습니다ㅋㅋ 그리고또하나의사건은 초등학교때부터 제여친을좋아한어느남자애를 두번 저몰래만낫더군요 아...잠깐동네에서잠깐본거라지만 정말 실망했죠 그리고 제여친이 전남친한테 문자해서 이제신경안쓴다 나피해다니지말아라 그런식으로 문자를했다는군요 먼저요 일방적인 남자잘못이라 제여친이 그러케 문자를했나봅니다 그리고토하난제여잦진구에친구들입니다 하나같이쓰래기죠 나랑헤어지고 B를만나라 어떤다른친구는 남자를소개받으라고까지 강요했습니다 근데 오늘고백하더라고요 여친이 스마트폰을바꾼지가 얼마안됫습니다 남자번호가없을텐데 저기위에B가 친구로저장이되있는겁니다 죽어도카톡안했다고하더라고요 왜저장됫는지도 모르겠답니다...말이되는겁니까? 막따졌죠 절대안햇답니다 근데오늘고백하더라고요 친구만나러갓는데 B가있어서 셋이서잠간봣다 그B가 제여친을좋하더ㆍ남자니다 이젠믿음이없습니다 그리고 복수하고싶을정도로 이젠 마음에 상처밖엔없아습니다. 정말이대로 끝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