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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60732
    작성자 : 뻐킹나꼼수
    추천 : 2/5
    조회수 : 578
    IP : 116.126.***.155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2/01/14 14:52:50
    http://todayhumor.com/?sisa_160732 모바일
    상상놀이
    ▷Intro
    '곡학아세(曲學阿世). 배운 것을(學) 왜곡하여(曲) 세상에(世) 아첨하다(阿).'
     
    명색이 대한민국의 판사이고, PD이고, 유명작가이고, 전직 교수이고, 비록 군소매체이지만 기자일진데… 나는 내 나라의 엘리트들이 설마 이렇게까지나 바보일 거라곤 믿고싶지 않다. 그러므로 내가 내릴 결론은…
     
     
     
     
    ▷상상
     
    지금부터 상상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XX년, 어느 진보 대통령 집권기입니다.
     
    당신은 여름 휴가를 맞아, 귀여운 중학생 자녀와 함께 남해안에 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그 유명한 김해 봉하마을이 그리 멀지 않군요.
     
    숙소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회 파티'로 바다 분위기를 한껏 즐긴 당신은, 아이에게 역사 교육도 시켜줄 겸, 차를 몰아 봉하마을로 향합니다.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또는 엄마) 어디가요?"
     
    당신이 답합니다. "응,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 마을에 둘러보는 거야. 노무현 대통령 알지?"
     
    그랬더니 아이가 천진난만한 얼굴로 이렇게 답합니다.
     
    "네, 알아요. 친북 반미주의자에 뇌물 받은 거 들킬까봐 자살한 대통령이요."
     
    허걱!!
     
    아이를 다그쳐 자초지종을 알고보니, 아이의 학교에서 '이상한'이란 이름의 국사 교사가 기말고사에 이런 문제를 냈던 겁니다.
     
    (B)는 공개석상에서 "반미면 어떠냐"고 했던 대표적 반미주의자다.
    (B)는 친북파와 손을 잡았다.
    (B)는 재임 기간 실정법 위반으로 국회에서 탄핵을 당한 최초의 대통령이다.
    ...(중략)...
    (B)는 정책 판단 오류로 강남지역 부동산값 폭등을 야기, 빈부 격차를 확대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B)는 수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도중 절벽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문> (B)의 이름은? ( )
     
    상상의 무대를 '가족'에서 '사회 전체'로 좀 키워볼까요?
     
    이 황당한 시험 문제를 발견한 진보매체 '1겨레'의 '나진보' 기자가 '황당한 국사시험… 선생님 맞느냐'는 제목의 기사로 비판합니다.
     
    그런데 좌파 대통령 치세에 억눌렸던 극우 네티즌들이 나 기자의 기사를 우파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격분해 들고 일어납니다. 그들은 기사에 악플을 달며 이렇게 외칩니다. "모두 사실 아니냐, 팩트 아니냐", "틀린 부분이 도대체 어디인지 가르쳐다오"
     
    이 때쯤, 중왕일보 종편채널의 시사평론가 김용만씨가 네티즌에 편승, 나진보 기자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나 기자, 뭐가 황당합니까? 1겨레 논조대로 노무현을 '국부'로 숭상해야 상식이라고 하실라나."
     
    한편 저런 문제를 내놓고 나 기자의 확인ㆍ반론 요청 전화를 받은 이 교사는 입으로는 떳떳하다고 되뇌면서, 왠지 모르게 벌벌 떨며 트위터에 도움을 청합니다.
     
    그러면 서울의 한 지방법원에 근무하는 서기후 판사님은 아마 트위터에 이렇게 쓰실 겁니다.
    "1겨레가 노리는게 바로 그거죠. 입장곤란하게해서 쫄게 만드는거. 버티면 이깁니다."
     
    또 동와일보의 허재연 기자는 이렇게 쓰지요.
     
    "1겨레가 한 역사교사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역시나 깡패언론 제 버릇 어디 못줍니다. 표현의 자유를 목숨처럼 지켜줘야 할 기자가 말이죠. 저는 (나진보 기자가) 기자자질 없다고 봐요"
     
    시사애니멀의 고재알 기자는 이렇게 쓰겠네요.
     
    "1겨레 나진보 기자에게... '기자 맞습니까'라고 묻고 싶네요."
     
    그러자 간간히 트위터에 좌파를 공격하는 멘션을 날려 재미를 보던 베스트셀러 소설가 공자영씨도 여기에 뛰어듭니다. 논리에 자신이 없었던지 고재알 기자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묘수를 택합니다.
     
    이런 가운데 극우 네티즌이 달려들어 나진보 기자의 주소ㆍ전화번호를 찾으며 백색테러 위협을 가합니다. 그때, 공중파 프로그램 'PD공책'의 조롱희 PD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며 그들을 독려합니다.
     
    "나진보 기자를 비판하는 여론을 만들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시민의 힘입니다."
     
    그뿐입니까. 이명박 팬클럽 회장 이기망 선생께서는 이러지요.
     
    "신상털고 당사자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쓴 1겨레 너진보(오타?) 기자. 그 이름과 얼굴 분명히 기억 합시다."
     
     
    ▷현실로 돌아와보니
     
    이제 악몽에서 깨어나 다시 현실로 돌아오겠습니다.
     
    12월 초,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가, 중학생들에게 이승만 전 대통령을(현재까지는?) 조롱하는 내용의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시험문제 예문에는 ▲(A)는 대표적인 친미주의자다 ▲(A)는 친일파와 손잡았다 ▲(A)는 정적을 정치적 타살 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A)는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다 ▲(A)는 해외로 망명한 뒤 그곳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등의 '부정적 내용'만 들어갔습니다.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이 교사는 트위터에다 "분명히 답을 알려줬는데도 이명박이라 쓰는 애들이 있네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낸 시험 문제지를 찍은 사진까지 올렸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정립되기도 전에 역사를 이런 식으로 배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몇일 뒤, 저는 <어떤 중학교 황당한 국사 시험… 선생님 맞습니까>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교사를 고발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5/2011121501879.html )
     
    그런데 이 상황을 접한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장 기자, 뭐가 황당합니까? 조선 논조대로 이승만을 '국부'로 숭상해야 상식이라고 하실라나."(김용민ㆍ나꼼수 진행자ㆍ@funrong
     
    >>"조선이 노리는게 바로 그거죠. 입장곤란하게해서 쫄게 만드는거. 버티면 이깁니다."(서기호ㆍ판사ㆍ@gihos1)
    >>"(조선이) 한 역사교사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역시나 깡패언론 제 버릇 어디 못줍니다. 표현의 자유를 목숨처럼 지켜줘야 할 기자가 말이죠.그래서 기자 자질 없다고 봐요."(허재현ㆍ한겨레 기자(?)ㆍ@welovehani)
    >>"조선일보 장상진 기자에게... '기자 맞습니까'라고 묻고 싶네요."(고재열ㆍ시사인 기자(?)ㆍ@dogsul)
    >>"RT:조선일보 장상진 기자에게... '기자 맞습니까'라고 묻고 싶네요."(공지영ㆍ소설가ㆍ@congjee)
    >>"장상진 조선기자를 비판하는 여론을 만들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시민의 힘입니다." (조능희ㆍ광우병 PD수첩 PDㆍ@mbcpdcho)
    >>"신상털고 당사자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쓴 조선일보 정상진 기자. 그 이름과 얼굴 분명히 기억 합시다." (이기명ㆍ노사모ㆍ@kmlee36)
    …지금은 2011년 12월,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덧붙이는 메모
    <To 허재현씨>
    국내에서 소(牛)와 무관한 iCJD로 한 분이 돌아가셨던 11월 29일, 트위터에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CJD 감염 국내 환자가 올해만 25명"이라고 하셨습니다. CJD가 인간광우병인가요? 인간광우병은 vCJD죠. 해당 글은 당시 당신의 팔로어 6만명을 통해 확대 재생산돼나갔습니다.
    단어 선택을 실수하신 건가요, 일부러 그러신 건가요? 기자를 괴롭히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언제나 '적확한' 단어를 찾아써야한다는 점이란 거, 알고 계시죠? 실수하신 거라면, 기본부터 새로 배우셔야겠습니다. 일부러 그러신 거라면, 기자말고 다른 거 하십시오.
    참고로, 그날 문제의 글을 올린 직후에 팔로어 중 한 분이 당신의 트위터를 통해 CJDㆍvCJD의 오류를 지적했었죠. 그런데도 무시하시더군요. 평소에 그렇게 피드백이 빠른 분이요….
    <To 조능희씨>
    혹시 허재현이란 사람한테 CJD와 vCJD를 섞어 써도 좋다고 가르쳐 준 게 당신인가요?
    저런 '착각','오역', 어디서 본 듯하죠? 좋으시겠어요. 아주 아들을 만난 기분이시겠습니다.

    <To 고재열씨>
    "조선일보 좀비들 버릇좀 가르쳐 주겠다"던 고재열씨, 트위터에 "군중을 도도한 역사의 물살로 보면 그 물살에 타는 법"이라고 쓰셨더군요.
    아~ '군중의 물살'에 타는 게 자랑이군요. 제가 알기로 기자는 '팩트의 물살'에 타야 하는데 말이죠. 군중의 물살에 타는 걸 즐기는 기자를 위한 고사성어가 하나 있죠. '곡학아세'라고. 군중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무릇 정확한 팩트를 통해 옳은 길로 인도함이 기자의 사명 아닌지요.
    '독설닷컴'을 운영하시죠? 들어가봤습니다. 닷컴은 있던데 독설은 어디갔나요?
    <To 서기호 판사>
    감사합니다. 죄 안짓고 살겠습니다. 법정서 판사님 안만나게….
    <To 김용민씨>
    김용민씨, 오리지널 퀴즈 만드신 창의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독설도 필요하고 비판도 필요하지요. 근데 수업시간에 교사가 할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To 이기명씨>
    피식...
    <To 공지영씨>
    고재열씨의 트윗을 리트윗해서 '프리라이딩'하신 작가 공지영씨, 썩은 동앗줄 잡으면 패가망신합니다. 유행따라 안티조선 하시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으론 진중권 전 교수 트윗에 프리라이딩하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알기로 그 분은 적어도 '진영 논리'에 눈이 멀어 이런 바보같은 싸움에 뛰어드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完<<
    ※‘노무현 대통령처럼 좋은 분을 어떻게 이승만 대통령같은 악당과 비교하느냐’는 식의 반박은 참아주세요. 그건 논점일탈입니다. 바보 인증…
    ※스스로 '나 좀 잘났어'하면서 이 대열에 동참하셨는데 본문에서 트윗이 인용되지 못 하신 분들께는 위로를 전합니다.
    ※'사전 압박'과 '사후 비판'은 다르죠? 재판에 대한 군중의 사전 압박을 다른 말로 '인민재판'이라 합니다.
     
    http://블로그.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457&menuId=-1&listType=2&from=&to=&curPage=1&logId=6086887

    씨발 오유 존나 웃기네 b log.chosun 이라는것도 금지어 ㅋㅋㅋ
    표현 탄압은 니들이 조중동보다 더 심하다 오유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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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4 15:08:01  211.201.***.194  헐....
    [2] 2012/01/14 21:16:52  183.98.***.117  무사ㅡ무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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