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라기보단 그냥 들으면서 텍스트화 해봤습니다.</p><p>=======================================<br></p><p>마지막 방송<br>딴지라디오 생방송 국민이 바꾼다 광고 radio.딴지.com<br><br>박근혜의 나꼼수 언급에 감격한 김어준 설사 지림.<br><br>언론들이 말하는 대선 3대 쟁점<br><br>1. 국정원 댓글알바<br>2. NLL<br>3. 십알단<br><br>1.<br>    감금이냐 잠금이냐. > 감금이 아니라 옥쇄/농성, 최종평 : 좆까<br>    경찰발표 미리 예견한 새누리당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br>    국정원/경찰/조중동의 아름다운 국민하모니<br>    표창원 교수가 김무성 의원이 시킨 것을 자백 받아냄,<br>    국가최정예요원이 하는 일이 댓글 알바 - 자괴감 안드냐?<br><br><br>2.<br>    소설과 예언(월요일 제출/국정원장 직접 제출) : 국정원장이 직접 오진 않았다.<br>    김정남 NLL 소설 > 방송될 거란 썰이 돌았다. : 취재를 하려고 했다. 근데 미리니름으로 막힘.<br>    기존 MBC기자는 제외 최근 고용된 방알단 기자들이 취재하려고 했음. 국정원이 나서서 인터뷰 주선해줬을지도.<br>    깅정남 취재는 인정하지만 나머지는 덮은 거라고 소설. 방송됐으면 그걸 되치는 방송도 있다. 12 월 12일 음식점 고구려에서 불고기 먹은 김정남 목격설<br><br>3.<br>    윤목사와 권모씨가 선관위를 고발<br>    새누리당과 관계없다면서 왜 기자회견을 새누리당이 함?<br>    윤목사 2/10 분량 - 윤목사 육성, "박근혜 보좌관이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거든....", <br>                    안철수 네가티브에 대한 언급, <br>                    황상민 교수 선거활용건, <br>                    김용민 핵심적 유력인사 입 막아야한다.<br>                    단일화를 막아야한다. 안철수가 너무 이겨도 안되고 너무 져도 안되고[씨발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하던 개새끼들 다 어디 갔어!]<br>    국정일보/방송이 국정원인줄 알았다는 변명<br>    윤목사가 국정원이 나꼼수 고소해야합니다라고 말하니 국정원이 나꼼수 고발했음<br>                    "사람이 하는 게 있고,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자동 세팅해 놓은 게 있고" > 십알단에 대한 나꼼수 주장의 확인<br>                    "기독교 단체도 있고 보수단체....."<br>                    언론사(조중동)에서도 활용하는 십알단, 매우 큰 규모<br>                    인수위 자리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지 않았을까하는 소설<br>                    구창완 소장, 소셜 지원총괄장 자리 꿰차서 몇 천 챙겼음<br>                    십알단 자처 하던 네티즌이 윤목사 맹비난 "변희재 사무실 가보니까  직원 몇명이 있어 일베 열심히 보더라고, 거기 몇몇 팀이 있지....."<br><br>투표시간 연장됐다는 헛소문 퍼트리는 세력이 있음.<br>투표소 많이 바뀌었으니 확인 꼭<br>투ㅤㅍㅛㅇ용지에 대한 주의사항<br>참관인 - 야당에 할당될 인물에 새누리측에서 사람 투입했다는 썰이 있음.<br>개표현장 참관할 수 있음<br>마지막까지 긴장 풀면 안된다. 상상 그이상을 보여주는 것들이 아니었던가. 긴장 풀지 말자.<br><br>이빨 3 : 이제 끝입니다. 총선출마 개인의 영달 위한 게 아니었다. 행복의 나라가 눈 앞에 보이고 있다!<br>총수 : 김용민 고생 많았다.<br>이빨 2 : 파도가 밀려옵니다. 나꼼수 하면서 하루하루가 전쟁. 박근혜 1건 박지만 4건 선관위 1건 새누리당 1건 국정원 1건. 죽더라도 쪽팔리지 말자고 매일 다짐했다. 잘 버텨왔다. 여러분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즐거웠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br>총수 : 울고들 그래~<br>    아, 씨발<br>    후~(주진우 목소리)<br>    킁<br>    어... 빨리 끝내(울음 섞인 주진우 목소리)<br>    미래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투표를 해주십시오. 이번만은 투표를 꼭 해달라고 주변분들을 설득해 주십시오.<br>    마지막으로 저희 넷을 위해서 투표해주십시오<br>    노무현이 자기 목숨으로 한 시대를 끝내는 것을 보면서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뒤돌아보지 않고 해왔습니다.<br>    공작은 우리가 상대한다라는 약속을 우리는 지켰다. 마이크를 내려놓겠습니다.<br>    고맙습니다.<br>    쫄지마~ 끝!<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