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br></div><a class="_spi_input_copyurl spi_input_copyurl" style="display:inlin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37205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372050</a> <p></p> <p><br></p> <p>--------------회장님의 주옥같은 어록들-----------</p> <p><br></p> <p>-“<span class="word_dic en">XX</span>같은 <span class="word_dic en">XX</span>. 너는 생긴 것부터가 뚱해가지고 자식아. 살쪄가지고 미쳐가지고 다니면서 (…) 뭐하러 회사에. <span class="word_dic en">XX</span>같은 <span class="word_dic en">XX</span>, 애비가 뭐하는 놈인데 (…)”</p> <p>“<span class="word_dic en">XX</span>처럼 육갑을 한다고 인마. (…) 아유.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불쌍해. <span class="word_dic en">XX</span>야” </p> <p><br></p> <p>- “월급쟁이 <span class="word_dic en">XX</span>가 일하는 거 보면 꼭 양아치 같아 이거. <span class="word_dic en">XX</span>야 너는 월급 받고 일하는 <span class="word_dic en">XX</span>야. 잊어먹지 말라고. 너한테 내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거야. 인마 알았어?” </p> <p><br></p> <p>- “뒤에 우회전하는 차량 있을 테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 가. 이 <span class="word_dic en">XX</span>야, 가고 비상 라이트를 켜, 미안하다고. 아이 <span class="word_dic en">XXXX</span>”</p> <p><br></p> <p><br></p> <p>--------------운전기사 증언----------------</p> <p><br></p> <p>- “술에 취해서 차에 타면, 파란불에 보행자가 지나고 있는데도 횡단보도를 지나가라고 했다”며 “회장은 항상 ‘벌금을 내면 되지 않느냐. 내가 늦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태도였다”</p> <p><br></p> <p>- “운전하는 게 본인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쾌한 일이 있으면 본인 성질을 못 이겨 휴대폰을 집어 던지고, 조수석을 발로 차기도 했다”</p> <p><br></p> <p><br></p> <p>------------이하 종근당의 변명-------------</p> <p><br></p> <p>“회장님이 욕을 한 부분은 인정을 했다. 운전을 위험하게 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주의를 줬는데 자꾸 어겨서 그때부터 막말을 했다고 한다”</p> <p><br></p> <p> ‘휴대전화를 집어던지고, 조수석을 발로 찼다’, ‘파란 불인데 가라고 했다’는 증언은 사실이 아니다</p> <p><br></p> <p><br></p> <p><br></p> <p><img width="400" height="499" alt="0002372050_001_2017071321561138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848432c12762e4fbf41d99a5a0f8faff546f0__mn11682__w400__h499__f30266__Ym201707.jpg" filesize="30266"></p> <p>종근당 이장한 회장 (65세)</p> <p><br></p> <p>헬조센의 위대한 회장님!!</p> <p>회장님 애비는 뭐하는 놈이시길래 저래 갑질을 하고 다니시는지??</p> <p>집에가서 가정교육 다시 받으시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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