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에 들어갔다.
언제나와 같이 게임시작을눌럿고. 노말 솔로큐를 돌리기 시작했다.
큐를 돌리다 드디어 하나의 방이잡혔다
"아싸"
순간 나도모르게 터져나온 소리였따
그렇따. 요즘 내가하고있는 미드. 미드픽이 아무도없었따.
게임이시작됬다. 라이즈와 제라스가 보인다
저둘중 하난나의 적이니라.
모두의 예상과같이 제라스가 미드에왔고 라이즈가 서폿으로갔다.
시작한지 2분. 리쉬를 성공적으로해주고 라인복귀를 한동시에 터져나온소리. 퍼스트 블러드
"젠장 어떻게된거지? 퍼스트블러드가아니라 제압되었습니다 까지나오냐고!"
그렇다. 봇듀오의 더블킬이였던것이다. 친구라고 할때부터 알아봣어야하는데.
그렇게 나는 제라스와의 피할수없는 교전에들어갔다
1차교전
제라스: 너이자식 나 집갔다와도되냐(실제로 했던말임 아래도 전부)
카서스: 갔다와라 너하고난 스자돌림 형제니까
제라스: 올ㅋ
카서스: 나도갔다온다 ㅋ
제라스: 그래
그때엿다. 딸피로 귀환도중에 옆부쉬에선 마이가. 앞에선 제라스의 시즈모드가 날기다렸던것이다.
"젠장 집갔다온다면서 뻥이였군. 이렇게되면"
나의 반사신경으로 e를 눌럿고
e를누르며 q를같이눌럿다
q를 세번쯤 발사하자 비전력이 부조카당의 여마법사소리가 들린거 같기도 하고. 뭔가 들렷다.
갑자기 장판이 사라지면서 파란색이없어졋고. 나의 빨간색은 점점 사라지고있엇다
"이렇게된다면.. 어쩔수없지"

2편에서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