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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섬씽이 있는 여자애에게
재밋는 이야기를 해주고싶어서
재밌는얘기 한번 보내줬는데
더럽다고 쪽지오고 끝났습니다.
...ㅠㅠ
그얘기가 이건데 드럽나요
조선시대 재상으로 유명한 황희정승이 젊은 시절에
검은소와 누런소가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고 농부에게 물었다.
잠시 후 황희의 귓속으로 농부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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