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하다가 서버랑 운영이 졎같아서 떄려치고

마비노기갔다가 더심각한 지옥과 돈지랄을 맛보고

이런저런 PC게임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롤하면서 더많은 시간을 허비하고있는데.


롤하다보니 시원시원한 액션이 땡기는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돈슨만은 다시 하지않겠다고 각오한게 있기에

이런저런 액션게임 찾아봐도 온라인게임중에선 마영전하고 비교하면서 하니까 영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정액제 게임한다는마인드로 게임다시해볼까하는데.







제가 검오나를 했었거든요?

근데 무슨 시뱅 처음만들때 내가 무도가인줄 알았으면 안만들었지

그나마 스킬생겨서 칼질조금해대는데 사실은 방패질이 더많아서 아오


그래서 이참에 낫비나 리시타[창이 떙기긴하나 뭔가 불안합죠] 쪽으로 해볼려고합니다.

솔직히 흐긴은 별로안땡겨요.




리시타랑 낫비 요즘 상황이어떄요?

다시할떄 타이틀노가다 예전처럼 해야하나요(시작할떄 다시 그지랄할거 생각하니 약간빡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