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는 오래되었는데 요즘 이 책에 대한 의구심이 자주 듭니다

돈번 사람은 론다 번이라는 책의 저자 밖에 없더군요..

오프라윈프리쇼까지 나갔다고 해서 찾아보았지만 너무 단면적인 이야기만 나누어서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많이 시도해봤고 된것도 있지만 솔직히......

내가 오늘 통닭이 먹고 싶다. 라고 생각을 했고 통닭먹는 나를 상상하며 실실 웃고 그 때의 꿀맛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오오!!결국 통닭을 먹게 되었지만

  제돈으로 사먹음.

시크릿 카페 들어가면 경험담 게시판이라는게 있어요 

거기 들어가면 가관입니다. 어떤 사람은 비전보드라며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라길래

이미 이루어진것 처럼 경험담 게시판에 올리는게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요즘 고민입니다 정말 믿고 있었던 시크릿이라는 법칙 마저 허구성이 너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구에게 질문을 걸어도 이것이 있다 없다! 라고 확신을 주는 사람이 없네요


읽어보신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솔직히 제 생각 기준으로는 있을법도 한 법칙이라는데 무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