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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멘음악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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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4-24
    방문 : 4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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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278000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0
    조회수 : 221
    IP : 175.116.***.11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2/26 18:44:06
    http://todayhumor.com/?freeboard_1278000 모바일
    버스에서 휴대폰 줍는 게시물 보고 나도 써본다!
    영화관에서 휴대폰을 주움. <div>의자 밑에 내 폰이 떨어져서</div> <div>깊숙히 손 넣었는데</div> <div>엉뚱한 폰이 나옴</div> <div><br></div> <div>극장 신령님께서</div> <div>니가 잃어버린 폰이 사과폰이냐 삼성폰이냐 시험하듯이</div> <div><br></div> <div>내가 떨어뜨린 폰은 삼성폰인데</div> <div>집어든건 사과폰이었음.</div> <div><br></div> <div>근데 아무리 찾아도 내 폰이 나오질 않는거임.</div> <div>엔딩 크레딧 다 지나가는데</div> <div>밝아진 실내에서 아무리 아래를 뒤져도 내 폰이 안나옴</div> <div><br></div> <div>주운 사과폰을 보며</div> <div>너 혹시 안보는사이 삼성에서 사과로 이적했느냐고 나지막히 묻다가 깨달은건데</div> <div>이 사과폰이 비밀번호같은게 안돼있는거임</div> <div>감사하게도.</div> <div><br></div> <div>얼른 사과폰으로 내 폰에 전화를 걸어, 금새 찾아내고.</div> <div>그 다음. 극장에서 걸어나오며</div> <div>사과폰에 엄마'로 저장되어있는 번호에 전화를 걸었음.</div> <div><br></div> <div>엄마님의 목소리는 상당히 온화했음.</div> <div>딸의 전화기라며, 이놈의 지지배 휴대폰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집에 오고 있을거라며</div> <div>주워줘서 고맙다고 했음.</div> <div>그리곤 연락하라고 전하겠다는 것이었음.</div> <div><br></div> <div>휴대폰이 없는데</div> <div>엄마는 딸에게 전화를 걸 방도가 있는건가?</div> <div>뭐, 연락 하겠다니까 일단은 기다렸음.</div> <div><br></div> <div>그리고, 'ㄴㅇ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번호로부터 수신이 왔음.</div> <div>친구 휴대폰이었나봄.</div> <div><br></div> <div>애초에 극장에 혼자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이상했던 거였음...</div> <div><br></div> <div>아직 극장에서 멀리 가지 않았으므로, 극장 앞에서 건내주기로 했음.</div> <div>그리고, ㄴㅇ이로 보이는 통통한 여성과, 호리호리한 여성. 그리고 키 180은 넘어보이는 멋진형아까지 3인이 나타났음.</div> <div>나는 눈에 잘 띄게 사과폰을 손에 들고, 사과폰에 달려있는 빨간 하트모양 쿠션(?)까지 드러내놓고 있었으므로</div> <div>그 쪽에서 알아채기는 쉬웠나봄.</div> <div><br></div> <div>그렇게 나는 휴대폰을 전해주고- 그 일은 그냥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음.</div> <div><br></div> <div>일주일이 지남.</div> <div>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임.</div> <div>모르는 번호는 그냥 안받는 사람도 있지만</div> <div>난 꼬박꼬박 받는 주의라, 그 날도 별 생각없이 받음.</div> <div><br></div> <div>받자마자 웬 형아가 야이 씨발새끼야 너 지금 어디야 씨발 존나 개 호로 어쩌고 저쩌고</div> <div>욕설을 퍼붓기 시작한거임</div> <div>전화기를 들고 ??????????????????? 하고 있다가</div> <div>저기요, 누구세요. 하고 물음.</div> <div><br></div> <div>'ㅇㅇ이' 남자친구라고 함.</div> <div>ㅇㅇ이가 누군지 모쏠오징어는 1도 감이 오지 않았으므로</div> <div>전화 잘못 거신 것 같다고 함.</div> <div>자기가 건 전화번호를 확인하는지, 잠시 텀을 두고</div> <div>다시 욕을 하기 시작함.</div> <div>??????????????????????????????</div> <div>영문을 모르겠어서 가만히 욕을 듣고있자니까 슬슬 열이 오름.</div> <div><br></div> <div>뻥카를 침.</div> <div><br></div> <div>장난전화도 벌금 상당히 쎄던데</div> <div>지금꺼 녹음했으니까 경찰서에서 봅시다.</div> <div>일케 말함.</div> <div>그러니까 당당하게 경찰서 가라고, 불륜하고 욕설하고 어느쪽이 더 큰지 대보자고 소리침</div> <div>??????????????????????????????</div> <div>불륜이요????????????????</div> <div>ㅇㅇ이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나랑 무슨 일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div> <div>남편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불륜 운운하니 머리에 핏기가 싹 가심</div> <div>이거 장난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div> <div><br></div> <div>근데 웃음이 나옴</div> <div>대체 ㅇㅇ이가 누구임</div> <div>어이가 없었음.</div> <div>내가 피식 하며 ㅇㅇ이가 대체 누군데 이러냐고 물으니</div> <div>OO대 다니는 ㅇㅇ이랑 연락한거 휴대폰에 찍혀있는걸 봤으니 구라치지 말라고 함</div> <div>????????????????????????????????????????????</div> <div>누가 내 폰으로 ㅇㅇ이랑 연락했나???</div> <div><br></div> <div>갑자기 옆에서 앙칼진 목소리가 터져나옴</div> <div>"<font size="1">내가 </font>아니라고<font size="6"> 해짜나</font>!!!"</div> <div>멀리서부터 외치면서 달려온건지</div> <div>소나가 크레센도 쓴거마냥 점점 크게 들려옴(<span style="color:#54545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line-height:18.2px;">이탈리아어, 크레셴도, </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6a6a6a;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line-height:18.2px;">크레센도</span><span style="color:#54545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line-height:18.2px;">, 점점 강하게)</span></div> <div><br></div> <div>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ㅇㅇ이인가 싶었음.</div> <div>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싸움이 실시간으로 들려옴</div> <div>듣다가 깨달은건데</div> <div>내가 전화기 주워준 그 여자였슴</div> <div>영화관 어쩌고 하는걸보니.</div> <div><br></div> <div>남자가 좀 의심병 쩌는 스타일이었고</div> <div><b>단 한건</b>의<b> </b>전화기록으로 내가 지 여친하고 바람핀다고 확신해버린거임.</div> <div>여친뇬이 계속 꼬리를 자르다 이제야 꼬리가 잡힌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임</div> <div>이대로 그냥 끊으면 다시 전화올 것 같아서</div> <div>대답해줄 때 까지 저기요, 저기요를 반복함</div> <div>한 네번 하자 남자가 다시 받음.</div> <div><br></div> <div>나랑 상관없는 일 같은데 이만 끊겠다고 했음.</div> <div>아니 이게 왜 상관없는거냐며 남자가 길길이 날뜀</div> <div>나랑 그분은 전혀 어떠한 관계도 아니며</div> <div>극장에서 전화 주워준게 전부라고 말했음.</div> <div><br></div> <div>이 쯤에서 (이거 그 때 같이왔던 키 큰 횽아 아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div> <div>확인할 길도 없고 확인하고싶지도 않았음.</div> <div><br></div> <div>더 상대하기가 피곤해진 나는 그냥 전화를 끊었음.</div> <div><br></div> <div>그 이후, 전화가 한번 더 옴.</div> <div>여자가 전화해서 엄청나게 싸가지없는 목소리로</div> <div>폰 주웠으면 얌전히 그냥 돌려주지</div> <div>그걸 왜 썼냐며 나한테 지랄하기 시작.</div> <div><br></div> <div>하... 모쏠징어한테 커플이 번갈아가며 쑈를 하는걸 보고있자니</div> <div>인내심이 바닥을 보임.</div> <div><br></div> <div>저도 휴대폰 잃어버려서, 찾다가 그쪽거 찾은거고</div> <div>그걸로 전화 걸어서 내폰도 찾은거라고.</div> <div>그렇게 말했더니 아니 근데 왜 남의 폰을 허락도 없이 쓰고 그러냐고 계속 따짐</div> <div><br></div> <div>이렇게 막무가내면 답이 없음.. 그냥 끊음...</div> <div><br></div> <div>그 뒤로 한 이틀간, 심심할라치면- 잊을만하면, 두 번호로 번갈아가며 나한테 전화가 왔음.</div> <div>처음엔 하... 지랄들을 해요... 라며 무시했는데</div> <div>점점 짜증이 치밀어 올라</div> <div><br></div> <div>스팸추가함.</div> <div>그리고나서야 [평 to the 화]를 얻음</div>
    출처 교훈: 남의 물건을 발견했다면
    내 손을 타지않게, 다른 사람의 손을 이용하자.
    브레멘음악대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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