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댓글읽고 충격먹었습니다.

좋은대갈라면 좋은교육이외엔 방법이 없다는 식이더군요..
노력해도 안되는 세상이라고 비판만하구요..

자신들은 열심히해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여러분 사람들은 누구나 다 열심히합니다.

그 열심의 정도가 자신만 인정하는것이냐 다른사람도 인정하는것이냐가 다른것이죠.

아무리노력해도 사교육의 힘을 이길수없다고요?
EBS 공부의 달인이나 공부의 왕도 보십시요.
그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정말 피터지게 공부하더군요.
그렇게 해야 SKY를 가죠...
나는 안돼 이러면서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안돼는겁니다.

성공한 사람 모두다 사교육 받아서 공부잘해서 성공했을까요?

아닙니다. 모두 노력하고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말하겠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고...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까요?
지금 오유볼 시간에 고등학생은 공부를 하고 대학생도 취업준비하고...
과연 그래도 안될까요?

부모님의 힘을 빌어 성공할 수 있지만 그것은 반쪽짜리 성공일 수 밖에없습니다.
정말 진짜 성공한 사람들 보십시요.
다들 노력해서 성공했지, 부모님의 힘을 빌어 성공했습니까?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도와줘서 성공한것처럼보이는 사람도 노력을 했기때문에 성공한것입니다.
다만 그 부모님이 도와준것이 부각되서 보여서 노력없이 성공했다고 보이는 거고요.

지금 대기업 부럽습니까?
대기업 다 몇 대가 노력해서 이루어낸것입니다.
물론 정부의 대기업 밀어주기 정책때문에 성공한 감도 있지만
정부의 그 정책만 믿고 아무것도 안했으면 대기업이 이루어 졌을까요?

재산많이 물려받아서 잘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솔직히 저도 뭐라 못하겠습니다. 그들이 부모를 잘만난덕이죠..
하지만 정말 교육도 제대로 안받고 재산물려받은 사람은
열이면 아홉이 그 재산을 마구써서 잃습니다.
로또대박난 사람과 비슷한거죠...

그리고 SKY나와서도 취업이 안된다...
이 말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SKY나와도 학점이 낮으면 안뽑아줄 수밖에 없고
당연 다 대기업 지원할 텐데 그중 대다수가 떨어지죠..
그들은 중소기업은 안갈려하니까 당연히 취업을 안하다
결국 나이먹다 중소기업가는거죠. 그러니까 청년실업률이 높은거고요..

또 솔직히 요즘은 안그럴지 모르겠지만 지금 청년때 사람들은 다 대학 점수맞춰갔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그 분야의 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이 하고 싶어 간사람은
그 분야의 능력이 출중한 사람은 당연히 스펙이 높고(중고등학생부터 --을 하고싶다 하면서 준비했을거 아닙니까)
취업이 잘되고
취업안된사람은 '스펙이 있어야되구나'하면서 스펙쌓고...

스펙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기본적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V에서도 많이 방송해주고요...

가장중요한건 노력입니다.
자신만이 인정하는 노력이 아니라
누구나 인정할 수 있게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