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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519790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273
    IP : 118.176.***.20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2/28 11:08:51
    http://todayhumor.com/?gomin_519790 모바일
    [스압] 이사후 장판으로 문제가 생겻는데 한번만 읽어주세요

    좀 글이 깁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자문을 좀 구하려..


    2년마다 전세집구하러 다니고 그러는게 이제 부모님도 나이가 좀 되시고 하니 힘들어서 집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저희집이 이사를 햇는데 제가 집에 자주 없다보니까 부모님이 거의 도맡아서 이사를 준비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어차피 자신들이 살 집이니 자신들이 보고 결정하시겟다며 집을 보러다니시고

    한군데를 계약을 하셨나봅니다. 근데 도배와 장판등을 새로 해야하다보니 부동산측에서 돈을 주면 업체를 알선해서 관리감독까지 다 해주겠다 하였고 부모님은 도배 130 장판 80 이사청소30 으로 총합 250을 주고

    부동산에 맡기셨습니다.

    이제 이사하는날 15일이 되었고 전에 살던집에서 이삿짐을 거의 다 싸서 아버지는 잔금처리로 남아계시고 어머니와 저만 새로 이사오는집으로 먼저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장판이 이음새가 다 일어나있는거 아닙니까. 제가 와서 한 첫마디가 '여기서 파도타기해도 되겟다. 해변가네 완전' 이거였습니다.

    그날도 전 일이 있어서 점심 12시까지 집에 있다가 일을 보러 나갔고 부모님께서 이삿짐 옮기며 틈틈히

    부동산측에 전화를 했습니다.

    장판이 이렇게 되어있으니 와서 확인을 해달라 했는데 부동산측에선 와서 보지도 않고 그거 알아서 붙으니까 꾹꾹 눌러만주시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이건 들어갈 상황이 아니어서 일단 집에선 이사를 햇는데도 청소기만 밀고 바닥청소는 하지도못하고 지냈습니다.

     그와중에 계속 전화로 와서 보라고해도 바쁘다 붙는다 집을 따듯하게 해라, 집을 다시 차갑게해라 하며 발뺌만 하고 오지는 않앗습니다.

    찾아가볼까도 햇지만 아버지가 바로 허리 수술이 잡혀있어서 수술준비하느라 찾아가보진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선 17일날 수술들어가시면서 부동산에 전화해서 22일에 퇴원하는데 그안에 찾아와서 확인하고 해결해놓으라 말씀하셨는데 아버지 입원해계시는동안 전화한통 온적 없고 찾아와본적도 없이 아버지는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2일날 퇴원을 하시고 집에 오시자마자 들떠있는 장판에 걸려 넘어지실뻔하셨고 다시 또 전화를 하니 그 다음날 23일이 되서야 집에 찾아왔습니다.

    와서 보자마자 이건 너무 심각하다며 시공업체랑 다시 오겟다는겁니다.

     심각하지 않으면 전화를 했겠습니까;;;

    시공한 사람이랑 부동산측에서랑 같이 와서한다는 이야기가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와서 본드가 안마른다는겁니다. 그러곤 시공은 잘못없다 부동산측에선 집이 이렇게 생겨먹은걸 어떻게 하냐 라는식으로 나와서

    우리가 집을 지은것도 아니고 돈을 주고 맡겼으니 그쪽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했어야지 습기에 관한 문제점이런걸 우리측에 알려준 사실이 있느냐 장판에 대한 단점도 안알려주지 않앗느냐 햇더니

    부동산측에선 그럼 문제가 생겼으니 보수를 해주겟다 하며 시공업체 사장님과 다시 와서 확인해보고 견적을 잡고 보수를 해주겟다며 돌아갔습니다.

    27일이 되어서야 시공업체측에서만 사람이왔습니다. 부동산에선 오지도 않앗구요. 회사 사장님과 시공자 본인이 와서 확인해본결과  이건 집의 습기가 아니라 물청소때문이라는겁니다.

    저희집은 물청소를 하지도 않았고 집에서는 물수건질 안하고 다른 청소도구를 사용해서 바닥청소를 합니다. 그런이야기를 햇더니 청소업체에서 물청소를 잘못해서 그런거랍니다. 그래도 시공업체에서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 불편하게 생활햇으니 부동산측에서 인건비만 주면 자제값은 안받고 보수를 해주겟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떄까지도 부동산측에선 찾아오지도 않더니 아버지께 전화만 하는겁니다. 아버지는 화가 단단히 나셨고 말이 통하지 않으니 전화를 안받으시고 저랑 이야기햇는데

    청소업체 잘못이면 자기가 감독도했고 그러니 부동산측에서 보수를 해주고 시공업체측 잘못이면 시공업체에서 무료로 보수를 해주니까 작은방에 1평남짓 새로 깔아보자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겁니다. 작은방에 까는것은 자기가 돈을 다 대서 깔아줄테니 누구 잘못인지 확실하게 정리하고 보수에 들어가자 하는겁니다. 일단은 빨리 해결하고싶으니까 그렇게 하라 했고 와서 작은방 까는걸 확인하라 했습니다.

    저희는 이사 전에 장판을까는걸 보지 못했으니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공을 들여서 하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공업체 측에서만 또 와서 장판을 깔고 부동산측은 확인도 하지 않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장판은 아주 잘 되었지요  

    그래놓곤 오늘 28일 아침에 부동산측에서만 찾아와서 물청소문제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주실거냐니까 물청소는 자기가 시킨게 아니라며 발뺌을 하면서 분당에 일이 잡혀있다고 가야겟다며 도망치듯

    가려는겁니다. 잡아서 아니 물청소를 우리가 관리감독한거도 아니고 그쪽에서 시키고 알선해주고 확인까지 햇는데 책임이 없다고 말하면 어쩌냐니까 자기가 물청소 한거도 아니고 자기가 그걸 시킨것도 아니라며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청소업체측에 전화해봣더니 부동산측에서 물청소 하지 마라 했고 탈수기까지 보여주면서 확인을 시켜줬고 청소 중반까지 자기들 일하느라 같이 잇으면서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감독까지 햇다고 합니다. 그러곤 몇일전에 부동산측에서 물청소를 햇는지 문의전화가왔었고 안했다고 답변까지 해줬다고 합니다.

    부동산측에선 그런답변까지 들어놓고 물청소때문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있습니다.

    지금 거실 방등 온 장판이 다 일어나있고 아버지는 아직도 허리 수술하신거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신데

    온 집안은 지뢰밭이고 청소로 제대로 하지 못해서 찝찝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문제가 생겼음에도 일주일넘게나 지난후에야 찾아와놓곤 말바꾸고 발뺌하고 시공측에선 물청소말만하고

    청소업체에서는 물청소를 하지 않앗다는 확인과 후일에 전화로 답변까지 해줫음에도

    물청소때문이라고 책임전가하는 부동산을 어찌해야할지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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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8 12:22:16  125.182.***.91  촐랭촐랭  19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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