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가족들이 다모였음.
나는 참고로 오유인임으로...길게 설명하지않겠음.........

대선얘기가 나왔는데
아버지께서 박근혜를 찍으라하심.......
난 죽어도 싫다했음.

그후로 2시간정도 설교를 들음...ㅡㅡ;;;;;;;;;
짧게 요약하자면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정치를 하면 나라가 힘들어진다는 말이었음.
내용즉슨 이명박도 본례 기업가 이므로 나라가 이꼴이라는 말을 하시고
노태우 전두환 모두 본례 정치가가 아닌데 정치를해서 그때당시 ...그런 사건들이 있엇다는거임..
그러면서 박근혜는 본례 정치집안으로써 정치만을 해온사람임으로 그사람이 싫든 좋든
주관적인 사실을떠나서 박근혜를 찍어야 한다는것임...더러운 면도 많이 보겟지만
그래야 나라가 산다고 말씀하심...-_-;;;;;
이게 맞는말임?????

정치인은 정치를 
사업가는 사업을 해야한다는말을 몇번이고 말씀하심
그러면서 박원순도 물론 좋은 사람이긴하지만 본례 정치가가 아니니 정치를 해선 안된다고 하심
또 이설교를 1시간 가량하심...........
정치가가 아닌사람이 정치에 손을대면 본례 정치에 더러운면을 모르니 더 더러워질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심....
맞는말같기도 하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