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Ex9b-sMe70" frameborder="0"></iframe></p> <p align="center"><br></p> <p align="center">'시간은 29에서 정지 할 거야' 라고 친구들이 그랬어<br>오 나도 알고 있지만 내가19살 때도 난 20살이 되고 싶진 않았어<br>모두 다 무언가에 떠밀려 어른인 척 하기에 바쁜데<br>나는 개 나이로 3살 반이야 모르고 싶은 것이 더 많아<br><br>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br>come on get filled up so you can drive away with my love<br><br>우리가 알던 여자애는 돈만 쥐어주면 태워주는 차가 됐고<br>나는 언제부터인가 개가 되려나 봐 손을 델 수 없게 자꾸 뜨거워<br>반갑다고 흔들어 대는 것이 내 꼬리가 아닌 거 같아<br>사랑은 아래부터 시작해 척추를 타고 올라온 거야<br><br>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br>come on get filled up so you can drive away with my love<br><br>짖어대는 소리에 놀라서 도망가지마<br>무서워서 그런 거야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까</p> <p align="center"><br></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이노래 진짜 공감되요 </p> <p align="center">내가 19살 때도 난 20살이 되고 싶진 않았어 </p> <p align="center">저도 그랬거든요..어른이 정말 되고 싶지않아서..</p> <p align="center">어른이 되어도 피터팬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제 자신하고 약속했어요ㅋㅋ</p> <p align="center">그다음 가사는 진짜 야하긴하지만ㅋㅋㅋ </p> <p align="center">노래는 참좋아요ㅋㅋ</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