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을 분열시키는 목적이 가장큽니다.
지금의 정봉주 전의원을 찌라시안을 통해 건드는 방법이죠.

그 찌라시안은 입진보 스타일의 인터넷 신문입니다.
진보성향 신문을 통해 찌라시를 뿌리면 일부 소위 입진보들이 달려들지요. 진모씨부터 시작해서 박모변호사...

입진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거기에 정봉주 전의원이 맞써 싸우는중입니다.

한마디로 입진보들이 지금 소위 가짜보수진영에 붙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바로 진보진영 분열이라는 큰 그림이 그려지게 됩니다.

가짜미투로 지금 이득 보고 있는 진영이 어디인지 딱 보이죠.

현재 입진보들이 성공한건 정봉주 전의원 복당 불허 만들기였을겁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서울시장 무소속으로 출마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왜냐? 출마를 안하겠다고 하면 그 가짜 미투를 인정하게 되는셈이니까

저는 정봉주 전의원이 끝까지 버텨주셨으면 합니다.
버텨서 기레기들을 모두 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언론이 정신차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