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렵습니다
친해서 장난도 막 치고
어려움없이 지내고 말하고 할텐데
그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전화하고 싶어서 미치겟는데
그녀는 전활 받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저는 군인이고 그녀는 학생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사귄지 60일 정도가 되는데
호칭을 오빠라 하라거나 반말 쓰라고 했더니 아직 이른것같다고 했었습니다
육지에 있으면 면회라도 가능할텐데
배타고 2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섬에 있으니....
거의 불가합니다...
보고싶어서 병신같은 생각을 하는 걸까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