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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75861
    작성자 : 되돌아온빌런
    추천 : 26/14
    조회수 : 1384
    IP : 220.127.***.88
    댓글 : 53개
    등록시간 : 2017/05/07 17:00:22
    http://todayhumor.com/?military_75861 모바일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옵션
    • 본인삭제금지
    대놓고 분란조장 글이니 신고를 먹이시면 됩니다. <div><br><div><br></div> <div>세상에서 제일 웃긴 말이 "제가 도울게요" "제가 나중에 힘이 되어드릴게요" 이런 겁니다.</div> <div><br></div> <div>가장 역겨운 건... 마지막에 말씀드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사람이 사람을 믿으려면</div> <div><br></div> <div>사람이 믿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사람에게 뭔가 특별한 기대를 하는 순간</div> <div><br></div> <div>반드시 어떠한 형식이든 배반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사람은 저마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걸 인정해야</div> <div><br></div> <div>즉, 기대를 반쯤 덜어놔야 진정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겁니다.</div> <div><br></div> <div>이건 '나'를 위해 인간이 모두 선한 존재여야 한다는 막연한 본질론에 근거한 기대감대신</div> <div><br></div> <div>인간이 스스로를 위해 존재한다는 실존적 깨달음과도 같은 겁니다.</div> <div><br></div> <div>갑자기 웬 인간불신론이냐고요.</div> <div><br></div> <div>제가 그렇게 긴 인생을 살아오진 않았지만</div> <div><br></div> <div>아주 특별한 실험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실험의 주체는 순전히 '운'입니다.</div> <div><br></div> <div>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99%의 사실과 1%의 기억의 왜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워낙 현실감 없는 이야기라 거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div> <div><br></div> <div>어쩌면 그날 저와 같은 공간을 공유했던 분이 이 글을 읽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div> <div><br></div> <div>이 말이 거짓이라면 제 인생에 다가오는 어떠한 불행도 달게 받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통근 열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시간은 대략 10시가 넘었다고 기억합니다.</div> <div><br></div> <div>기차가 갑자기 멈췄습니다.</div> <div><br></div> <div>한 고등학생이 선로 밑에 누워있다고 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어린 나이에 무슨 고통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div> <div><br></div> <div>죽고 싶다는 비명같은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div> <div><br></div> <div>이 친구가 자살을 하려 선로 위에 누웠는데,</div> <div><br></div> <div>기차의 구조를 잘 몰랐는지</div> <div><br></div> <div>하필 선로와 선로 사이에 세로로 누워서</div> <div><br></div> <div>기차가 이 학생 위를 그대로 지나가게 된 것입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또 하필 운전수가 뒤늦게 학생을 발견해서</div> <div><br></div> <div>부랴부랴 기차를 세웠지만</div> <div><br></div> <div>기차 밑에 학생이 누워있는 형국이 된 것입니다.</div> <div><br></div> <div>제 기억으로 대략 30분 정도 기차가 멈췄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학생은 서럽게 울면서 그냥 죽게 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필 또 그 위치가 제가 탄 칸의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 상황이 너무 비극적이므로</div> <div><br></div> <div>그저 하나의 실험이었다고 합시다.</div> <div><br></div> <div>그러면 저는 묻겠습니다.</div> <div><br></div> <div>여려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div> <div><br></div> <div>1. 경찰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차분히 기다린다.</div> <div><br></div> <div>2. 기차에서 내려 학생의 고민을 들어주고 스스로 나오도록 설득한다.</div> <div><br></div> <div>3. 우선 학생의 안전이 걱정되므로 힘으로라도 학생을 끌고 나온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답을 정하셨습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럼 실제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div> <div><br></div> <div>제가 타고 있던 칸에는 대략 40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을 겁니다.</div> <div><br></div> <div>그 40명은 모두 소위 "시민"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이었는데요.</div> <div><br></div> <div>그 "시민"들이 어떤 일을 했을까요?</div> <div><br></div> <div>먼저 서 있던 한 아저씨가 발을 쎄게 여러 번 굴렀습니다.</div></div> <div><br></div> <div>그리고는 말했습니다.(정확한 워딩은 잘못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죽어라 죽어! 빨리 가야 되는데 왜 여기서 지랄이야!"</div> <div><br></div> <div>분명한 건, 그 누워있었을 친구와 우리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소리가 통하는 거리였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왜냐면 전 그 친구의 울음과 죽여달라는 애원을 선명히 들었으니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자 그러면 다음 문제 나갑니다.</div> <div><br></div> <div>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다면</div> <div><br></div> <div>여러분은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div> <div><br></div> <div>1. 정신질환자이므로 신경을 끈다.</div> <div><br></div> <div>2. 점잖게 타이른다.</div> <div><br></div> <div>3. 화를 내며 제지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답을 정하셨나요??</div> <div><br></div> <div>그럼 다시 실제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죠.</div> <div><br></div> <div>그 아저씨의 행동에 대해</div> <div><br></div> <div>수십명의 시민들은...</div> <div><br></div> <div>박수를 보냈습니다.</div> <div><br></div> <div>"잘한다 잘해!"(이 워딩은 정확히 기억합니다.)</div> <div><br></div> <div>부터 시작해서 아저씨의 행동에 아낌없는 칭찬을 퍼부어주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자 신이 난 아저씨는 더욱 오바액션으로 바닥을 구르며</div> <div><br></div> <div>죽으라는 말을 퍼부었습니다.</div> <div><br></div> <div>젊은 여성의 하이톤의 웃음소리가 경쾌하게 울렸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학생은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출되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div> <div><br></div> <div>집이 부도가 났을까요, 아니면 실연을 당했을까요, </div> <div><br></div> <div>어린 나이에 극복 못할 병을 얻어 충격을 받았을까요, 아니면 성적??</div> <div><br></div> <div>알 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덕분에 저는 그날 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시민들이 모이면 어떤 숭고한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요.</div> <div><br></div> <div>당연히 그 학생을 위해 기차에서 내리는 수고를 감수하는 사람은 없었고</div> <div><br></div> <div>학생을 죽이자는 저주와 그에 찬동하는 박수만이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더 안 좋은 건, 기차는 한 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div> <div><br></div> <div>그날 기차에 몇 명이 타고 있었을까요...</div> <div><br></div> <div>"문화시민"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이렇게 씁쓸한 결과를 내놨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한 번도 저를 시민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타고난 소시민이죠.</div> <div><br></div> <div>해서 소시민으로서 낼 수 있는 수준의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방금 있었던 이야기를 전해주었죠.</div> <div><br></div> <div>참고로 저는 "성악하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 편입니다.</div> <div><br></div> <div>목소리가 좋고 큰 편이라고 자부하죠.</div> <div><br></div> <div>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욕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10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자기 아들이 저기에 누웠을 때, 다른 사람들이 똑같이 저주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저러고서 스스로를 시민이라고 자부한다고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전화를 끊고 나서 기차는 정적 속에 20분을 더 달렸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세월호 참사 때 노란리본을 달았던 사람들의 진정성을 믿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div> <div><br></div> <div>주인공 알료샤의 스승인 조시마에게 찾아온 여성은 말합니다.</div> <div><br></div> <div>자신은 상상 속 인류에 대한 사랑에 가슴이 벅차면서도</div> <div><br></div> <div>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저는 노란리본을 전자의 사랑이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당위로서의 사랑이지, 진실이라고 봐주기 어렵습니다.</div> <div><br></div> <div>다른 이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쳤던 희생자를 </div> <div><br></div> <div>저는 애도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시민의 자격은 없는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아직 시민으로서 충분하다고 보지 않고</div> <div><br></div> <div>아무래도 평생 글러먹은 듯합니다.</div> <div><br></div> <div>시민들이 말하는 '선함'의 기준은 저와는 맞지 않는 듯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소위 명문대라고 부르는 곳 앞 거리에서</div> <div><br></div> <div>길을 가다 치마가 뒤집혀</div> <div><br></div> <div>속옷을 그대로 내놓은 여성분을 보았을 때,</div> <div><br></div> <div>쓸데없이 걸음마저 빠른 그 여성을 따라잡아</div> <div><br></div> <div>치마가 뒤집혔노라고 속삭여줄 때까지</div> <div><br></div> <div>그냥 말없이 지나쳐온 문화시민들을</div> <div><br></div> <div>뼛속까지 혐오하는 저는 시민의 자격은 없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div>그때 그 기차에서 왜 저는 혼자라도 나가서 그 학생을 돕지 못했을까요?</div></div> <div><br></div> <div>그건 제가 시민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div> <div><br></div> <div>저는 그저 남을 욕하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적어도 저는 그 점을 인정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행동은 없이 말만 유식한 척 늘어놓는 </div> <div><br></div> <div>위선자가 바로 저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시민"들이 추구하는 고매한 경지를 저는 아무래도 도달하기 어려울 것같습니다.</div> <div><br></div> <div>인류에 대한 사랑이요?</div> <div><br></div> <div>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하길 원한다고요??</div> <div><br></div> <div>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데, 앞서서 목소리를 낸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니체 식으로 순화해서 말하면</div> <div><br></div> <div>아주 역겹습니다. 구역질이 웨에엑하고 납니다.</div> <div><br></div> <div>그 꼴이 "독거미"와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위선도덕은 어디에서 나오는가?</div> <div><br></div> <div>증오심에서 나옵니다.</div> <div><br></div> <div>증오심은 어디에서 나오는가?</div> <div><br></div> <div>상대보다 강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열등감에서 나옵니다.</div> <div><br></div> <div>그럼 위선도덕은 어떻게 발현되는가?</div> <div><br></div> <div>도덕과 윤리의 이름으로 강자를 약자에게 굴복시키려는 노예도덕으로 구현됩니다.</div> <div><br></div> <div>'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세워 평균화로서의 평등을 내세우는</div> <div><br></div> <div>위선자를 만들어 냅니다.</div> <div><br></div> <div>니체의 <도덕의 계보>의 말을 인용하는 게 유행인 듯하여</div> <div><br></div> <div>저도 인용해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 독거미를 증오하는 저도 어느새 독거미가 되어 있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자신의 이익이 아닌, 어떤 숭고한 당위나 타인의 가치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모든 이에게 이 한 마디 바칩니다.</div> <div><br></div> <div>입으로 족구하지 마십쇼.</div> <div><br></div> <div>어디 추하고 더러운 얼굴을 어설픈 화장과 거짓 미소로 숨기려고 합니까?</div> <div><br></div> <div>차라리 솔직하게 자기 이해관계와 추악함을 말하는 자를 저는 사랑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1따봉 남기고 갑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14389269fc87c91ad740109bbaee682057a8fd__mn102347__w225__h225__f9000__Ym201705.jpg" width="225" height="225" alt="images (2).jpg" style="border:none;" filesize="9000">-> 신고 사유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름 아닌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이므로.</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
    되돌아온빌런의 꼬릿말입니다
    인간이 복수로부터 구원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희망에의 다리이며 
    오랜 폭풍우 뒤의 무지개인 까닭이다.   -니체

    그런데 너넨 안될 거야   -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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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5/07 17:18:57  108.162.***.138  오징어감별사  68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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