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250" height="400"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leehanco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157972iwwGP3Msr6sMxhnW21.jpg" /></div><img width="0" height="0"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157644sBhYF1Cd5fLwrggcp6a671O3SYim47q4.jpg" /></div> <p><br /></p> <div style="text-align: left">한편 삼풍 사장이었던 이한상은 그보다 앞선 2002년 10월 출소하였다.<tt class="foot"><a title="그런데 2000년 당시 이준 회장의 부인, 그러니까 이한상의 모친이 법무부에다 가석방을 탄원했었다고 한다.당연히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id="rfn27" href="http://mirror.enha.kr/wiki/%EC%82%BC%ED%92%8D%EB%B0%B1%ED%99%94%EC%A0%90%20%EB%B6%95%EA%B4%B4%EC%82%AC%EA%B3%A0#fn27" target="_blank"><font color="#0000ee" size="1">[27]</font></a></tt> 이후 "<strong>삼풍 사고로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기도한다. 삼풍 사고가 <a title="영적전쟁" class="wiki" href="http://mirror.enha.kr/wiki/%EC%98%81%EC%A0%81%EC%A0%84%EC%9F%81" target="_blank"><font color="#0000ee">영적인 전쟁</font></a>의 한 사건이었다고 믿는다. 저와 함께 고난을 받으신 많은 분들의 고난과 헌신이 귀하게 쓰여 <a title="하나님" class="wiki" href="http://mirror.enha.kr/wiki/%ED%95%98%EB%82%98%EB%8B%98" target="_blank"><font color="#0000ee">하나님</font></a> 이루시는 일에 진보가 있다면 감사할 뿐</strong>" 이라는 인터뷰와 함께 <a title="몽골" class="wiki" href="http://mirror.enha.kr/wiki/%EB%AA%BD%EA%B3%A8" target="_blank"><font color="#0000ee">몽골</font></a>에 <a title="선교사" class="wiki" href="http://mirror.enha.kr/wiki/%EC%84%A0%EA%B5%90%EC%82%AC" target="_blank"><font color="#0000ee">선교사</font></a>로 출국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이 교도소에서 겪은 고난(?)을 신앙으로 극복했다는 포교를 하고 다니는 모양이다. <a class="externalLink named external"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19174510822&p=kukminilbo" target="_blank"><font color="#009900">#</font></a> 게다가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그가 한 말 중에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사죄의 말을 단 한 마디도 찾을 수 없고 자세히 살펴보면 자기 때문이 일어난 참사를 영적전쟁으로 표현하여 자신의 범죄도 단순 사고의 뉘앙스로 말하고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