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내?에 제작 예정인 사이버펑크2077 과학이 진보한 미래시대 장르를 가리키는 사이버펑크! SF 광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인기 장르. 1번 위쳐 제작사에서 만들고 있고 트레일러의 그래픽 수준으로 인게임을 구현하는것이 목표라고 한다.

영상은 인체 개조 수준까지 과학이 발달한 사이버 펑크 시대이고  여성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과도한 인체 개조 후 

통제력을 상실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된 (거의 사이보그) 부류중 한명이며 이를 진압하는 장면이라고 한다.

(폼잡고 헤드샷을 준비하는 경찰 역시 거의-사이보그 로 보이며 일종의 개조경찰 엘리트)

제작사에서 티저 트레일러에 대해 설명하길 잡고 -> 영입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 해놨으니 마지막에 고글쓰기전의 머리 민 여성이

처음에 잡힌 여성이며 영입된 후로 경찰로 활동하는 듯 하다

티저트레일러 치곤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총을 맞아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티저 트레일러이며 영상미 또는 제작의 용이함을 위해 정지화면과

동작 화면이 여기저기 섞여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ex 소총쏘는 경찰은 정지 되어 있고 총알만 반동등의 모습이 보임)

8. 드래곤 에이지 2 : 시네마틱 트레일러

디렉터 : 김석산 씨의 최고의 작품 

사실 위 게임은 전부 외국 기업들인데 한국 CG기술이 저들을 쌈싸먹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편적이 예

게임산업을 펼칠 수 없는 한국의 비운의 운명을 보여주고 있다

놀랍게도 이 게임의 히로인은 원빈이라는 남성 케릭터인데 남녀 모두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