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민주주의의 붕괴입니다.
민의를 왜곡하는 것을 넘어, 국민의 뜻을 정반대로 꺾어버리는 집단이 있다면....이건 내란죄입니다.
주동자및 관련자는 사형입니다.
전세계 직선제를 표방 하는 국가중에 투표함을 저따위로 만든 곳은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자고로 봉인이라 함은 허가 받지 않은 누구로부터의 손을 탔는지를 판단할 수있는 중요한 장치 입니다.
누가 한번 뜯으면 표가 나도록 만든게 봉인입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놓고 실제로 선거를 치른 저 투표함을 잘 보십시오.
개폐부분에 봉인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단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저 참담한 수준을..
저러면 봉인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저럴꺼면 봉인 스티커는 도대체 왜 붙입니까.
이번 총선...아무런 대책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간..
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할것 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건 멍청한 짓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미리 외양간을 고쳐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소를 또 잃을겁니다.
문재인 책사들은 오유에 안 들어옵니까?
이런거 좀 알려서 대비 좀 하세요.
내부자들 이강희 논설주간 말 못 들으셨습니까?
저들은 사람이 아닌 괴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