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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혹은 아빠
아들 혹은 딸
사원 대리 과장 혹은 부장님
이 세상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시느라
올 한해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얼굴한번 안본 커뮤니티지만
고생하셨다고
내년에도 힘내시라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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