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래서 조직에서 왕따 안당하려고 아둥바둥 비유맞추면서 살았다 </p> <p> </p> <p>얼마전까진 그랬었다</p> <p> </p> <p>근데 어느순간부터 비유맞추는게 귀찮아 졌다</p> <p> </p> <p>그래서 그냥 비유 안맞추고 내맘대로 살았더니</p> <p> </p> <p>예전에 내가 비유 맞춰주었던 인간들이 날 왕따 시킨다</p> <p> </p> <p> </p> <p>왕따 당하는건 좀 괴롭긴 하다</p> <p> </p> <p>근데 머 죽을만큼은 아니다 그냥 그 순간만 견디면 된다</p> <p> </p> <p> </p> <p>요즘에 인간관계에 고민이 너무 많네요</p> <p>그냥 술김이 끄적여 봤슴니다</p> <p> </p> <p>모두 행복하세요 </p> <p> </p> <p> </p>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해줄 뿐이다.
특별히 총애해 달라고 청하기 전까지 너는 평화로웠다.
거 좀 힘들다고 울어 버릇하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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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10/12 20:19:30 1.11.***.54 끄트머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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