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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552732
    작성자 : QuietLife
    추천 : 111
    조회수 : 20952
    IP : 58.120.***.188
    댓글 : 9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8/03/22 23:49:48
    원글작성시간 : 2018/03/22 23:13:2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52732 모바일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옵션
    • 펌글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217277683ee11f083bc54ea29cdbfaf2c31b061e__mn768063__w728__h484__f70851__Ym201803.jpg" width="728" height="484" alt="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jpg" style="border:none;" filesize="70851"></div> <div style="text-align:left;">23세의 네 쌍둥이 엄마 도린 칭은 페이스북에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217277709b55a16bc9474efa8daf81a5acf1bc63__mn768063__w600__h399__f58185__Ym201803.jpg" width="600" height="399" alt="1.jpg" style="border:none;" filesize="58185"></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center;">출사하던 21세 당시 늘어진 피부 때문에 펑펑 울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모든 엄마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는 칭</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center;"><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21727772bd99bc29e32f4f86bf021059c787c956__mn768063__w600__h443__f61588__Ym201803.jpg" width="600" height="443" alt="2.jpg" style="border:none;" filesize="61588"></div> <div style="text-align:left;">튼살 흉터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격려를 보냈지만, 일부는 징그럽다는 악플을 달았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21727774351baa46c0a245c9aa8d7afe2e023195__mn768063__w600__h450__f47879__Ym201803.jpg" width="600" height="450" alt="3.jpg" style="border:none;" filesize="47879"></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러자 악플러들에게 칭이 전한 메시지. "이 흉터는 사라지지 않겠지만, 난 여전히 비키니를 입을 수 있고 완벽해요. 세상 모든 아내와 엄마들을 존중해주세요."</div><br>
    출처 http://simplestory.co.kr/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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