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left; color: #001166; padding-top: 5px" class="headline20" colspan="2"><b>中 언론 "女 쇼트트랙 계주, 실력에서 한국에 졌다"</b> </td></tr> <tr height="30"> <td style="text-align: left;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color: #9e9e9e; padding-top: 5px">[2014-02-18, 23:27:21] 온바오   </td> <td style="padding-right: 5px; color: #7f7f7f; padding-top: 3px" align="right">조회수:1634 </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10px" height="300" valign="top"> <div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Arial; margin-bottom: 20px; font-size: 15px" id="artText"> <div align="justify"> <table style="width: 1px" class="ke-zeroborder" border="0" cellspacing="0" bordercolor="#000000" cellpadding="1"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t="" src="http://onbao.com/files/news/201402/20140218232947_55394.jpg" /> </td></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2; font-size: 12px; padding-top: 10px"> <div align="justify">▲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8일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천미터 계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태극기를 흔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div></td></tr></tbody></table><br />중국 언론이 자국의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계주에서 반칙으로 실격당하자, "한국의 실력이 뛰어났다"며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br /><br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포탈사이트 왕이(网易)는 '여자 계주, 한국 넘어서려면 여전히 노력해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대표팀이 반칙으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한국보다 실력이 못했기 때문"이라며 "한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고 평가했다</font>.<br /><br />왕이는 "중국 대표팀은 13바퀴를 남기고 한국팀을 추월하고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겼을 때만 해도 한국을 앞서는 등 경기 중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국 심석희에 추월당했다"며 "반칙을 떠나 전체적인 실력에서 중국은 (한국에) 부족했으며 2연패 달성에 실패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br /><br />이어 "이번 시즌 중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경기력은 확실히 한국보다 못했다"며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3천미터 계주 종목이 정식 채택된 후 열린 7차례 경기 중 5번의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여전히 계주 종목에서 최강자이며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또한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로 이뤄진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4년간 최강의 자리를 유지했다"며 "왕멍(王濛)이 부상으로 빠진 중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주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경험 부족은 말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br /><br />한편 한국은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와 벌인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천미터 계주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심석희의 아웃코스 역주에 힘입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중국은 한국 대표팀과 마지막까지 선두 싸움을 벌이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경기 후 비디오 판독에서 저우양(周洋)이 자신이 달려야 할 상황이 아닌데도 코스에 들어와 한국 선수의 레이스를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아 반칙으로 실격됐다. [온바오 강희주]<br /></div></div></td></tr></tbody></table></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출처 : 온바오(<a target="_blank" href="http://www.onbao.com/news.php?code=es&mode=view&num=40372&page" target="_blank">http://www.onbao.com/news.php?code=es&mode=view&num=40372&page</a>=)</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중국은 한국에게만 진게 아니라, 나머지 은메달 동메달 국가들에게도 졌고 </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파이널 B 뛴 국가에게도 졌다."</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중국은 한국에게 실력으로만 진것이 아니라. 경기 매너에서도 졌다."</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size="4"></font></strong> </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strong><font size="4">라고 기사를 좀 수정해야될듯</font></strong> </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