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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763835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5
    조회수 : 1584
    IP : 121.128.***.120
    댓글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6/24 16:53:59
    원글작성시간 : 2024/06/24 15:03:0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63835 모바일
    경찰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무혐의, 참고인 다수 조사 끝 결론"
    <p> </p> <p> </p> <p> <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수사심의위원회, 절대 다수 위원이 경찰 판단 옳았다는 판단 내려<br><span>KF-21</span> 설계도 등 군사 기밀 판매 계정 "지난 2월 수사 착수…군과 협의"</span> </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br></div> </div> <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서울=뉴스1) 김예원 이기범 기자 = 경찰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무혐의 판단이 옳았다는 수사심의위원회의 절대다수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 소환이 없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우 본부장은 "관련자라기 보단 많은 참고인 조사를 했다"라며 "심의 신청이 있었고 그 부분에서 경찰 판단이 옳았다는 절대다수 판단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는 위원들이 한 것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지난 20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한 전 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앞서 2022년 5월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한 전 위원장 부부가 딸의 논문을 대필하고 해외 웹사이트 에세이를 표절하는 등 실적 부풀리기를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지난 12월 한 전 위원장의 가족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97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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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24 15:18:18  175.120.***.82  Littleboy  7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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