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oneMROp_E8"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iframe><br><br><br><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6j2s4EkR36A"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iframe><br><br>cadogan hall에서 연주된 바바예투는 오늘에서야 처음보아서 이렇게 두 곡을 올려봅니다.<br><br>바바예투는 <br>코끗이 찡할 정도의 감동.. <br>가수 두 분이 부르는 영상보다 웅장해서 마음이 설렙니다.<br><br>Sogno di Volare (Dream to flight)는 <br>그 웅장함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걍 문화력에 압도당하는 느낌.<br><br>자주 게임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을 요즘 맨날 이 두 곡만 듣고 있네요;;<br>뭔가 정의감이 불끈불끈합니다;;<br><br>그리고 크리스토퍼 틴이 이 두 곡에 대해서 해설한 영상을 함께 올려봅니다.<br>(음악게로 가야하나;;)<br><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HkVd0IdQfQ"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iframe><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