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게시판 잘못 찾아온거라면 얘기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제목에 쓴 거에 부연 설명을 하자면, 킹크랩이 2주전부터 너무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동안 벼르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이 오늘 킹크랩 싸게 해준다고 하셔서 포장해오고 싶은데 오늘 동생이 차를 가지고 가서 자정에나 들어와요. 낼 시세가 어떨지 몰라 그리고 이미 오늘 킹!!!!!!!!!!!!!!!! 크!!!!!!!!!!!!!!!!!!!!!!!!!!!!!!!!!!!!!!!!!!!!!!!!! 랩!!!!!!!!!!!!!!!!!!!!!!!!!!!!!!!!!!!!!!!!!!!!!!!!!!!!!!!!!!!!!!!!!!!!!!!!!!!!!!!!!!!!!!!!!!!!!!! 먹을수 있단생각이 들어선지 먹고싶어요.ㅠㅠ 쪄서 포장해오면 버스탑승 시간이 40~45분정도인데 역시 민폐일까요? 제 기억으론 전에 포장했을때 스트로폼 부피가 좀 됐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걍 다음에 차 타고 가서 포장해올까요?ㅠㅠ
출처
킹크랩 먹을 생각에 널뛰기하던 나의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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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2/09 13:59:19 1.212.***.187 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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