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때까지 본사람중에서 제일 이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 이쁘더군요...
첨 보고...한 3초쯤..멍.......때리다가..
후배가.."선배~ 제 여자친구요~ㅎ" 하길래.
"어...어.. 그래... 아..안..녀..ㅇ 하세요.. 저 XX이 선배 갈마구라고 합니다.."
라고 어색한 인사를 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후배가 여자친구 보고 한마디 하더군요.
"우리 이쁜이~! 갈마구 선배님한테 친구 한명 소개팅좀 시켜주라~~!"
후배 여자친구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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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단호해서...제가 다 당황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안생기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라이성은 유전인것 같다............
이녀석은 최대한 가려야 봐줄만 하다.................
이쁜척 100 사진빨100 화장빨100 노메이크업 who are you?
모든게 나와는 상극인 동생.......ㅋ
왼쪽에 온몸에 페인트 칠하고 있는 또라이가 접니다.
에공~ 20살때~ㅋ
요즘 다시 운동을 하긴 하는데..이거 뭐 영 시원찮네...
아아아아ㅏ아아앙아아
오토바이는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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