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조선일보가 친일행각을 나타낸건아니었다 처음발간되었을때는 조선인을대표하고 독립을옹호하는 민족지였던건사실입니다
하지만 방응모한테 조선일보가 넘어감으로해서 일본과 일본천황을대표하는그런 친일신문으로 180도바뀌게됩니다
친일 언론인(방응모 ~?)
< 친일잡지 조광을 통한 일본제국주의 사대관맞는 교화 앞장서..>
현재 조선일보가 방응모에넘어감으로해서 현재의 조선일보사장까지 친일에 앞장서고 매진하게됩니다
조광잡지에는 서활란 , 주요한, 서춘등 친일지식인들을 등장시켜 조광 구석구석을 친일파의 글로 메우게됩니다
일본이 본격적인 전쟁체제에돌입한 1938년부터 동아일보 백관수사장과함께 각종 시국강연에 참석 전쟁에 전국민이 동참할것을 호소하게됩니다
방응모는 이처럼 지면을통하거나 시국강연을통해서 친일행위를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친일성향이짙거나강한 각종 친일단체해가입하게됩니다
이처럼 일제의 하수인역활을 하게된 방응모는 일제가망하게되자 폐간되었던 조선일보를 1945년 11월 23일자로 속간하게됩니다
그 속간내용중에는 ' 우리는 황국신민이 되라는 강요를받았으며 ...우리는 생벙어리행세를했으며 ..총칼앞에서 우리는 어쩔수없이
민중들을 징용하게된것이다' 하며 건국대업에 앞장서나갈것을 다짐하게된다 자신의 죄를 이해해달라는것이다
“천황폐하께 조선 출신 범인(犯人) 이봉창이 폭탄 던졌으나 무사히 환궁하시었다”
“광주학생운동은 조선의 불행”
“한일합방은 조선의 행복과 동양의 평화 위해 체결한 조약”
“데라우찌 총독은 조선의 대근원 기초한 위대한 창업공신”
“일제의 30년 조선통치로 < 문화조선 건설 > 결실”
"<조선사상범 보호관찰령 > 잘 운용해야 항일운동 근절 가능"
“일본육군지원병제도는 조선통치사의 신기원이자 성스러운 일”
< 조선일보 친일 행각의 처벌 >
조선일보 사장과 경영진및 기자들은 알아야한다 프랑스가 항독해방전쟁이 끝난 1945년 나찌독일을협력한 기자및
매국노와 반역자들을 철저하게 뽑아내서 처형했다 실제로 프랑스는 내민족을 반역한 반역자들을 숙청함으로서 절대용서받지
못한다는사실을 후손들에게 보여줬다
실제로 친나찌활동을했던 알베르트 르뇌르 대표언론사장과 수많은 친나찌 언론인들은 형장의 이슬로사라졌다
조선일보는 친일행적에대해서 함구했었고 단한마디의 사죄도없었다 해방후에는 이를 은폐한채 민족지를 자처하며
독재찬양의길을 걸었다 길은오직하나 독재타도를 외쳤던 수많은 민중들을 반공이라는이름으로 때려잡았다..
처음에 민족지였던 조선일보는 친일파로 넘어가 결국 지금까지도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막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