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까지 바라볼수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건 한번으로 모든걸 잃은듯 하네요.
본인은 아마 아직도 상황을 이해를 못할지도.
문제는 협상의 내용이 무엇이던 유가족에게 미리 언질이던 양해를 구하던 아무 행동도 없이 했다는것. 즉 본인 스스로 유가족을 위해서, 대신해서란 마음 자체가 없었던 거죠.
박영선은 끝났고 더불어 새정련에 대한 미련도 버리렵니다. 이제 지긋지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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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8/08 17:00:40 211.246.***.134 잠이오냥?
531338[2] 2014/08/08 17:05:58 110.70.***.158 대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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