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ISU 주관 대회도 아닌데 ...... </div> <div> </div> <div> 트리플 콤비 수행에서 일단 기본 처음 점프는 뛴 상태에서 랜딩부터 실수한거니</div> <div> 뒷 점프에 예술점수 빠진다고 생각해서 10점 날렸다고 봐도..</div> <div> 전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벤쿠버때 뺨 후려칠 정도의 고난이돈데 131여?;;;;;;</div> <div> 예술 점수 60점보고 먹고 있던 초코파이 떨어뜨렸어요.</div> <div> </div> <div> 진짜 양심에 안찔리나?</div> <div> 저 정도의 연기를 보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게 돈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어요. </div> <div> 연느가 은퇴하고 나면 여자 피겨 진짜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div> <div> 연느를 보고 자라난 새싹들이 또 다시 저런 환경에서 힘들게 피어오를 생각하니...</div> <div> 피겨에 대해 관심을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결국은 보게 되겠죠. </div> <div> 프로토콜 보고 잘랬는데 보면 레알 딥빡침해서 잠을 못잘 것 같네요.</div> <div> </div> <div> 으으... 연느 다치지 않았을까 넘 걱정됨 T_T)</div> <div> 으앙..으앙앙아헝헝허어엉</div> <div> </div> <div> </div> <div> 표정연기 보고 심장 어택 당해서 숨도 못쉬겠네요. 헤헿ㅎ헿헿</div> <div> Long live the queen!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