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때는 바야흐로 22분 50초 쯤..
연합과 회사의 갈등으로 공성전이 시작되었는데,
패왕 도일이 테러와 대인파괴술을 너무 잘해줌, 오줌 쌀뻔.
초스로 3킬을 따지 않나. 가속캡슐이였는지 타로우 였는지 둘다였는지 캐논어퍼 - 래리어트 콤보 안되는 게 막들어감 ㅋㅋㅋ
도일이 19킬 6파괴 수호자까지 따고 HQ만 남기고 패왕자리를 굳히기 들어감
그러나 잠시 주춤하게 된게
한순간의 실수로 도일님이 서거하시고 그를 따르는 충신들도 그 뒤를 따라감
결국 5 전광판에 설상가상 적들은 2단계? 3단계 전지부 대군을 거느리며 우리를 위협하며 4, 5번 타워를 부시려고함
그러나 패왕도일님이 팀 채팅으로 한 말씀 하시길.
" 제가 사자후를 써서 적들을 되돌려보내겠소. "
" 어찌 그게 가능하시오? "
" 함 두고보시오. "
우리는 그 말에 희망을 가졌다. 최소 다른 사람의 리스폰은 50초가 넘게 남았다. 이대로라면 우리 수호자까지 따일 판,
도일님이 점프기어를 탑승하시고 전채채팅으로 우렁차게 한 말씀 하시길.
" 아! 닥테가야지!! "
그러자 적팀은 움찔거리며 밀던 4 , 5번 타워를 부시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팀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였다.
우리는 도일의 사자후에 환호하며 HQ를 밀뻔했으나 결국 한타져서 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개빡침 [2] ![]() |
필하모니 | 13/05/08 13:46 | 4869 | 45 | ||||||
[문학주의] 반호르 기생충 온타나의 일기 2日 [2] ![]() |
필하모니 | 13/05/08 12:29 | 1711 | 17 | ||||||
[BGM]자그마한 친구를 위한 스파게티 요리.jpg [1] ![]() |
필하모니 | 13/04/07 02:10 | 6424 | 100 | ||||||
▶ | 사자후 도일 본.Ssul [3] | 필하모니 | 13/04/05 16:30 | 2908 | 33 | |||||
내일 저 죽을 듯. [6] ![]() |
필하모니 | 13/04/02 17:53 | 2908 | 13 | ||||||
옆구리를 깊게찔린 레베카.Ssul [4] ![]() |
필하모니 | 13/04/02 01:09 | 2455 | 19 | ||||||
외국의 후룸라이드.JPG [3] ![]() |
필하모니 | 13/03/31 15:48 | 20984 | 78 | ||||||
신호등에 흐르는 냉기류.jpg [5] ![]() |
필하모니 | 13/03/30 13:33 | 20712 | 80 | ||||||
엠마왓슨 능욕.txt [1] | 필하모니 | 13/03/25 04:04 | 19812 | 103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