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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020392
    작성자 : 게르만족
    추천 : 103
    조회수 : 8558
    IP : 123.99.***.176
    댓글 : 6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2/17 12:07:05
    원글작성시간 : 2015/02/17 09:38:3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0392 모바일
    "또 오른 버거값"도미노 인상 '담합 의혹'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
    <div><br></div> <div>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 0px 2px;padding:3px 0px 0px;font-size:24px;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또 오른 버거값"..도미노 인상에 '담합 의혹'</h3><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빅3' 잇달아 가격인상</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br></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밥 대신 햄버거'라는 말이 무색해 졌다.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이면서 '싼 가격'이 매력이던 햄버거가 업체들의 가격 인상 경쟁에 엔간한 밥값과 맞먹게 됐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버거킹을 필두로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국내 '햄버거 빅3'가 한달 사이 일제히 가격을 올렸다. 일부에서는 '관례'처럼 비슷한 시기에 한 업체가 가격을 올리면 뒤따라 인상하는 모습을 두고 '담합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맥도날드는 오는 23일부터 빅맥과 케이준버거, 소시지 맥머핀, 맥플러리 등 19개 인기 제품(버거류 10개 등) 가격을 평균 1.89%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 메뉴 빅맥 가격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오른다. 가격 인상 폭이 가장 큰 품목은 치킨류로 4500원짜리 맥너켓세트 가격이 4800원, 8200원짜리 맥스파이시 치킨텐더(8조각) 가격이 8500원으로 300원씩 뛴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롯데리아도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치즈버거, 핫크리스피버거 등 버거류 14종 가격이 최대 300원 오른다. 치킨휠레와 화이어윙 등 치킨류 5종도 300원 가량 뛴다. 인기품목인 불고기버거 세트 가격도 5300원에서 5400원으로 100원 상승한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버거킹은 지난해 12월20일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대표 메뉴 와퍼 가격이 5000원에서 5400원으로 400원 뛰었다. 와퍼주니어도 3600원에서 3900원으로 300원 올랐다.세트 메뉴도 200~400원 인상됐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div class="image" style="margin:10px auto 12px;padding: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width:560px;"> <p class="img" style="margin:0px;padding:0px;"><img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502/17/moneytoday/20150217061004633.jpeg" width="560" height="220" alt="" style="border:0px none;"></p></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햄버거 업체가 내세운 가격 인상 이유는 한결같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임대료' 등 비용 상승이다. 해마다 어김없이 되풀이 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빅3'의 담합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한 쪽이 먼저 가격 인상을 주도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인상에 동참하는 행태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2011년 3월 버거킹이 가격을 올리자 한달 뒤인 4월 맥도날드가 인상에 동참했다. 2012년에는 롯데리아가 11월 3.9% 인상하며 '선봉'에 서자 2013년 2월 맥도날드가 뒤를 이었다. 2014년에도 롯데리아가 2월14일 가격인상을 단행하자 8일 뒤 맥도날드, 3월초 버거킹이 잇따라 가격을 올렸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최근에도 지난해 12월 버거킹이 먼저 가격인상 포문을 열자 두 달 뒤인 올 2월 들어 롯데리아·맥도날드 순으로 줄인상 행진을 펼치고 있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버거킹이 약속한 듯 서로 번갈아 가격인상을 주도하고 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최고 인기 품목이 우선적으로 인상 대상에 포함되는 것도 한결 같다. 맥도날드의 빅맥,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 버거킹의 와퍼 등 각 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버거들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가격 인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후 2차례 가격 인상 동안 맥도날드 빅맥(3900원→4300원), 버거킹 와퍼(4900원→5400원) 가격이 10% 이상 뛰었고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가격(3200원→3400원)은 6.3% 올랐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소비자들은 반복되는 도미노 가격 인상에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회사원 박충원씨는 "5000원이 훌쩍 넘는 햄버거 세트 가격은 부담스럽다"며 "한 업체가 올리면 기다렸다는 듯 나머지 업체들도 가격을 올리는 데 매번 인상 시기와 폭, 이유까지 어찌 그리 한결같은지 웃음이 나올 지경"이라고 말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외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실적 측면에서 보면 원재료 가격 상승이나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보다 광고, 프로모션 등의 부담이 더 크다"며 "패스트푸드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전개하는 각종 프로모션 행사의 부담이 결국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되돌아가는 셈"이라고 지적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햄버거 업체들의 '짬짜미'는 생소한 일이 아니다. 2002년 9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유명 패스트푸드 4곳은 포스터 등을 통해 한 달간 고객들에게 음료 리필 중단을 안내한 뒤 10월부터 일제히 리필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03년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업체에 대해 담합 판정을 내렸고, 패스트푸드업계는 탄산음료 리필 서비스를 재개했다.</span><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엄성원 기자 [email protected]</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span></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span></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span></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최저임금 보다 물가가 두배이상은 빠르게 오르는거 같음.</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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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 국정원 알바들 오유에 반대조작 성공했네요 [13] 게르만족 13/09/06 12:39 2063 79
    이 스샷은 몇개월전 대선때가 아닌 2011년도 12월입니다. [13] 게르만족 13/09/06 10:27 6554 150
    괴벨스의 라디오와 대중매체를 활용한 국민 세뇌 [10] 게르만족 13/09/06 07:49 257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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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뉴스 수준이 점점;; 질떨어지는군요.. [41] 게르만족 13/09/04 07:51 5845 108
    1베충들 여전히 밤늦게까지 코스프레 하느라 애쓴다. [11] 게르만족 13/08/31 04:16 1800 45/9
    [주의] 1베충들 1베사이트에서 분이 안풀려 오유와서 코스프레중 [5] 게르만족 13/08/31 01:02 193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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