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무분이나 제글 좌표나 댓글로 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P> <P>고민글에 댓글을 많이 달았더니 제한이 걸렸네요.</P> <P>이런 시스템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모바일로 해보려 쓴 글 옮겨 봤는데 아이디로 인식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글로 대체합니다.<BR>--------------------------------------------------------</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e1236c46ecc7379273d49ae0b8616fa9.jpg"></P> <P><BR>저 익명12066 입니다. 저 뿌부님과 동일인물 아니구요. 카바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제 감정에 치우치다 보니까 그런식으로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BR>저도 가만히 있으려고 했습니다. 뭐 길어야 2~3일 후에는 결과가 나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BR>그런데 이 글이 베오베에 올라온것. 이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추천을 했습니다.<BR>기다리기로 했다구요? 죄송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습니다.<BR>기다리기로 했다면 이 글이 베오베에 올라올 수는 없었겠지요.<BR>물론 증거가 없으니 기다리자고 하신 분들 계신거 압니다. 댓글 다 보았구요.<BR>근데 가장 많은 찬성을 받은 건 역시나 의심스럽다라는 글이었습니다.<BR>저는 그것을 아직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의심만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BR>근데 생각할수록 화가나는 겁니다. <BR>정말 참고 기다릴생각이였으면 의심하는 글에 찬성을 주지 않거나 반대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BR>네. 제가 의심이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뿌부님들 행동은 잘 못 됐다고 생각해도 충분히 화가나서 욕댓글을 썼다는 것에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BR>그리고 계속 사람들이 소름끼친다. 라는 글을 쓰면서 갑자기 화가 났고 선비질이니 뭐니 하는 글을 썼습니다.<BR>그건 제가 익명으로 쓴 댓글에 죄송하다고 썼습니다.<BR>저는 제 기준에서 의심 댓글 다신분들 또한 심하게 예의에 어긋났다고 생각했고 그 댓글을 가져욌을 뿐입니다.<BR>그리고 저와 말하는게 벽처럼 느껴지신다구요?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하고 대화하는게 벽으로 느껴지는건 당연한겁니다.<BR>18살이 어리지 않다구요? 그것도 그렇게 느끼신 분 기준인겁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는거구요.<BR>저만 제 의견 일방적으로 말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BR>------------------------------------<BR>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간에 아무도 잘 못했다고 저는 생각안합니다.<BR>굳이 찾자면 뿌부님일행과 익명으로 의심댓글 단분과 이 글 작성자 분. <BR>그리고 본의 아니게 콜로세움을 세계대전급으로 키워버린 제가 잘못인 것 같습니다. 자꾸 오해 만들고 혼랍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아무쪼록 이 일이 원만하게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BR>죄송합니다.<BR>그리고 저 그렇게 생각없고 꽉 막힌사람 아닙니다. 다른 분들 기준에서 보면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거나 상황판단을 못하는 조금 모자란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요.<BR>익명으로 막말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BR>-------------------------<BR>마지막으로 제가 닉을 까는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BR>우선 뿌부님네와 동일인이라는 의심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BR>그리고 저는 제가 한 말에 욕을 먹어도 부끄럽지 않다는 것.<BR>이 두가지입니다.<BR>-------------------------<BR>이 글 올릴시간 기다리는데 이미 뿌부님이 다시 나오셨네요.<BR>제가 괜히 많은 사람들 피곤하고 힘들게 한 것 같네요.<BR>죄송합니다.<BR>저는 그냥 뿌부님이 좀 안돼보이는 마음에 커버아닌 커버를 쳐버렸네요. 뿌부님을 계속 욕먹인것 같아서 죄송합니다.<BR>괜히 눈물만 날 것 같네요. 앞으로 글 쓸 때 좀더 신중한 생각을 가지고 쓰도록 하겠습니다.<BR>-----------------------------------------------------------------------------------------<BR>그리고 울트라에이플님...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마세요. 기분 나쁘니까요.</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fff612cd050b1c2d57aa58a0f832500a.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