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 정상회의에서 연설하신다죠? 수첩 뒤적이던 암기력으로 긴 영문장 외우신다고 2달동안 틈틈이 고생하셨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그럴 시간있으면 경제야놀자 만화책이나 읽고 파독 간호사가 왜 아빠의 술값을 냈나? 이런 책을 읽기 바랍니다 아직 연설 전 이기에 기도해봅니다. 저 영혼이 영어암기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도록 하소서.. 암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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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23 09:00:16 119.67.***.211 쫌~!
219531 [2] 2014/03/23 09:06:45 115.136.***.146 seo2h
158015 [3] 2014/03/23 09:38:40 211.36.***.198 황홀한착각
468649 [4] 2014/03/23 09:41:07 113.131.***.73 알밥천국
275225 [5] 2014/03/23 10:06:15 117.111.***.120 찐빵맛
451904 [6] 2014/03/23 10:12:45 116.123.***.201 레이비
54579 [7] 2014/03/23 10:45:36 125.141.***.134 아빠공돌이
483609 [8] 2014/03/23 11:00:06 66.249.***.150 Johnotto
183489 [9] 2014/03/23 12:28:59 119.56.***.24 알아볼까
519122 [10] 2014/03/23 12:42:53 124.199.***.170 msbeast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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