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그린 그림들은 모아 봤어요!
그동안 얼마나 발전했나 싶기도 하고! 흑역사를 생산하기 위해서!
한번 대표적(?)인 것들만 골라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봐도 잘그렸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어머 끔찍해라 (어떻게 내가 그런생각을)
올리기 창피한것들이 몇몇 있네요ㅠㅠ 하지만 가차없이 올린다!
(사실 몇몇 그림은 올린적이 있어서 보신분이 계실지도!)
*그림크기 조절하기 힘들어서 과감히 포기! :-/
그림의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갈 수 록 최신작 입니다!
2014년 1월 부터 그린 그림들 입니다!
아마 그때 겨울 왕국 개봉전 겨울왕국의 ost를 듣고 폭풍감동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지금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지만 다시 손대기는 싫은...
사실 이 그림도 겨울 완국 ost를 듣고 그린 그림입니다. 어떤 꼬마 여자 아이와 흑인 아찌가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 옷이 너무 예뻐서...
잭사!
(엘사야 미아내)
까지가 2월 그림입니다!
시간 개념없이 바로 가을
개인적으로 잭사 잭푼젤 잭컵 다필요없고 저는 이커플이 제일 좋습니다
엉엉 멜커뷰ㅠ
정신없이 그리다가 나중에 대칭이 너무 안맞아 고치려는데 고칠 수가 없어서 절망했던 그림입니다.
나름 마음에 들었는데ㅠㅠ
뭔가 그림의 반이 덕질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드림웍스를 좋아하다보니 드림웍스 그림체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그림체가 워낙에 막 왔다 갔다 하네요 ㅠㅠ
지금은 조금 드림웍스 처럼 변해 간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 말은 드림웍스 보다는 디즈니 같다는 말이 더 많아요ㅠㅠ
(그거라도 어디야)
글쓰고 나니가 갑자기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