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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549922
    작성자 : SISTAR
    추천 : 123
    조회수 : 9900
    IP : 118.139.***.67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23 00:11:55
    원글작성시간 : 2012/10/22 23:58:57
    http://todayhumor.com/?humorbest_549922 모바일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p><p>안녕하세요. 오늘의유머 회원 여러분. 그냥 제 속사정 말할 곳 없어서 글을 써 봅니다. 맞춤법 틀린 게 많을지도 몰라요.</p><p>제가 현재 중학교 3학년입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를 가게 되는데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매일 눈물로 지새워서</p><p>마음을 단단히 잡고, 이 때까지의 삶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을 씻어내버리고 새출발을 하고싶습니다. 힐링 좀 해주세요.</p><p><br></p><p>저는 솔직히 이제껏 많이 힘들었거든요. 사람 대 사람 말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이젠 벗어날래요.</p><p>말로 이런 이야기들을 전하는건 힘들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빌어 오유 여러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p><p>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할겁니다.. 약간 스크롤 압박이라 보실 분만 봐주세요.</p><p><br></p><p>오유 고민게시판에서 여태 많은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 계시고 저는 그 분들의 발끝만큼도 힘들지 않지만요,</p><p>제 나름대로 외로움을 떨쳐내버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p><p><br></p><p><br></p><p>저는 8살까지 순수하고 여리던 때묻지 않던 아이였습니다. 정말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습니다.</p><p>하지만 1학년 2학기 마치고 2학년으로 올라가게 될 쯔음 엄마와 침대에 누워 여느 때 처럼 잘려고 했었습니다.</p><p>엄마가 제 이름을 나지막히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며 말을 했습니다.</p><p><br></p><p>"OO아, 엄마랑 아빠랑 떨어져 살기로 했어. 이제 OO이는 아빠랑 살아야 돼." 하며 저에게 말했습니다.</p><p>전 당시 수 만가지의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전 싫다고 말을 할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용기가 안났어요.</p><p>저는 엄마를 등지고 누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가 저보고 "왜 울어.. 울기는.." 이라며 저를 타일러줬습니다.</p><p>지금도 생각해보니 눈물이 나네요.. 저는 시간이 흘러가는게 싫었습니다. 하지만 무심하게도 시간은 흘렀습니다.</p><p>저는 친한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전학 수속을 밟고 새 보금자리에 둥지를 텄습니다.</p><p><br></p><p>2학년이 되어 새로 오게 된 이 곳은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처럼 친구들이 순하지 않았습니다.</p><p>좀 다들 뭔가 성숙한.. 그런 느낌이였어요.</p><p><br></p><p>그래도 제 나름대로 친구들도 사귀고 그랬습니다.</p><p>2학년이 되고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아빠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p><p>아빠는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안경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제가 8살쯤?</p><p>그 때까지 일을 하였는데 중국산 때문에 사업이 망했습니다.</p><p><br></p><p>저는 아빠가 일을 다니지 않는 모습을 보고서도 저렇게 해도 괜찮을까? 괜찮겠지. 라며 생각을 하고 매일 집에 오면 있는 아빠를 봤습니다.</p><p>하지만 몇달 뒤 집주인으로부터 독촉을 받았습니다. 왜 방세 안내느냐고, 따지러 왔습니다. 아빠는 나중에 나중에 낸다며 미루기 시작했고</p><p>밀린 방세는 많아지고, 심지어 전기세와 가스비도 안내어 집 안에서 전기와 가스를 못쓰기도 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p><p><br></p><p>결국 제가 3학년 중후반 쯤 집주인은 강제로 방을 빼라하였고 이삿짐 센터에 저희 집 짐들을 가지고 있으며 밀린 세를 주기 전까지는</p><p>짐을 줄 수가 없다며 이삿짐 센터 창고에 저희 집 짐들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학교 다녀오자마자 생긴 일이였습니다.</p><p><br></p><p>아빠는 그레이스 봉고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할 때 짐 운반이 쉽도록 산 차였습니다.</p><p>그 차에서 지내다가 학교에서 좀 걸어가면 모텔촌이 있습니다. 식당도 많고 클럽도 있었습니다.</p><p>모텔에서 사정사정하여 모텔에서 지내게 되었고요.</p><p><br></p><p>아빠는 한식당에서 오토바이로 음식을 배달하는 일을 일당제로 하기 시작했습니다.</p><p>그리고 분식집에 부탁을 하여서 외상으로나마 그 곳에서 끼니를 채웠습니다.</p><p>모텔에서 하는 일이라곤 없었죠. 학교 다녀오는 길 슈퍼에서 아빠가 맨날 주던 500원으로 400원짜리 계란을 사먹었습니다.</p><p>그러다가 또 다른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서요.</p><p><br></p><p>거기서도 얼마 못하고 또 나오게 되었고, 그 땐 상당히 추운 겨울이였습니다.</p><p>아빠 차 안 그나마 챙겨온 겨울 파카를 입고 뒷칸에서 추위에 떨며 잠을 이루기도 했습니다.</p><p>그러다가 정말 마음씨 좋은 모텔 아주머니께서 천천히 갚아도 되니 생활하라고 하셨습니다.</p><p>한달 반동안 그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쫓겨난 뒤 매일을 모텔-학교-모텔 이렇게 다닌거죠.</p><p>학생이 모텔에서 나오고 모텔에서 들어가는게 정말 흔히 다들 자주 하는 말로 쪽팔렸습니다.</p><p>매일 눈치보고 다녔어요.</p><p><br></p><p>그러다가 좁은 집을 구했습니다.</p><p><br></p><p>단독 주택으로 되있었는데 2층은 집주인이 1층 마당쪽에 뭐라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작은 집이 있는데</p><p>그 곳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도 빚에 쪼달리고 월세가 밀리고 전기가 끊기기도 하고 가스도 끊기고</p><p>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그런 집이였지만 모텔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4년 정도를 거기서 살다가</p><p>현재의 깨끗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p><p><br></p><p>정말 집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거실도 있고요..</p><p>4년간 살았던 집은 거실이 없었습니다. 부엌도 깨끗하고 다 깨끗하고 깔끔하고..</p><p>정말 좋았습니다.</p><p><br></p><p>예전 살던 집은 비위생적이였고.. 좀 살기가 그랬던 집이였습니다. 이 때는 집에 친구들이 오는게 싫었어요.</p><p>어쩌다 친구를 데려와야 하는 상황이면 예전에 쫓겨난 집(빌라) 바로 앞이 4년간 살게된 집이였는데 항상 이렇게 말했습니다.</p><p><br></p><p>"집에서 나는 악취는 페브리즈를 두통을 써도 안지워지더라,</p><p>그리고 엄마는 다른 지역에 일이 발령나서 거기서 살아서 좁은 집으로</p><p>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 곳이 여기다. 나도 이 집이 싫다."</p><p><br></p><p>저는 가난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부끄럽긴 합니다.</p><p>부끄러운게 아니라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저처럼 부끄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p><p>후자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압박감이 크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p><p><br></p><p>아, 제 학교 얘기를 별로 못했네요. 3학년 때 힘든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고..</p><p>여자 애들과는 그나마 약간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는 잘 견뎌냈지만 세탁도 제대로 못해서(겉으론 옷이 깨끗해보였어요)</p><p>제 땀냄새도 나기도 했고요. 옷도 별로 없어서 왜 그 옷만 입고 오냐는 소리도 듣고 너무 힘들었습니다.</p><p><br></p><p>중2부터는 저도 열악한 환경이였지만 제대로 살아보자해서 뜨거운물 안나오는 차가운 물이였지만 씻기도 하였고</p><p>전기가 안될때면 직접 손빨래도 하였고 아빠한테 졸라 옷도 많이는 못샀지만 일주일 내 여러번 바꿔 입을 수 있도록 샀습니다.</p><p>쨋든 그래서 아이들과 좀 잘 어울릴 수 있었고 보통 친구들은 제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p><p>중1, 중2때는 믿었던 아이들이 갑자기 돌변을 하며 돈을 뜯더니 8개월정도간 17만원 넘게 뜯겼습니다.</p><p>지금도 당시 가담한 가해자들과 그 주변에 있던 아이들만 압니다.</p><p><br></p><p>그 주변 아이들을 보면 괜히 피하게 되고 그 학교 아이들이 하교를 하고서 버스를 탈 때나 혹여나 제가 그 동네로 가게 되면</p><p>눈치가 보이고 긴장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그래요. 요즘엔 그나마 조금은 웃으며 살지만 아직도 그 때의 상처를 씻지 못했어요.</p><p>혹시나 학교폭력을 당하시고 계신 분들.. 부모님께 말씀하세요. 정말 그래야되요. 저는 같이 살고 있는 아빠와 하교길에</p><p>좀 친한 수학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부장 선생님께 말씀을 하셨고요.</p><p><br></p><p>그 아이들 (4~5명) 중 2명정도가 같은 학원이라서 신고를 하기로 마음 먹은 날 학원을 가지 않았습니다.</p><p>당연히 학원에선 아빠에게 전화를 했겠죠, 제가 안왔다고요. 저는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 맞은 것부터 차근차근</p><p>이야기를 했고 아빠는 학원에 전화를 했고 밤 늦은 시간이라 학교엔 전화 못했고 다음 날에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을 듣고..</p><p>저는 학교에서 경위서를 작성하고 관련된 아이들은 모두 혼이 나고 제게 뺏은 돈을 돌려주었습니다.</p><p><br></p><p>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경찰.. 모두 님의 편이에요. 주저 말고 신고하세요..</p><p><br></p><p>다시 제 얘기로 넘어갈게요. 이랬다 저랬다 죄송해요. 아빠는 큰 삼촌? 얼굴은 못봤어요. 그 사람한테 안경일을 배웠어요.</p><p>아빠랑 엄마가 결혼하고서 아파트에도 살았었는데 그 삼촌이라는 놈이 보증을 서달라고 해서 아빠는 서줬죠.</p><p>그 이후로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어느정도 회복 후 그나마 좀 유복하게 생활 했습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사업이 망했죠.</p><p>사업자 등록 같은 걸 엄마 명의로 해놔서 엄마 빚만 1억 5천? 그정도 된답니다. 몇년전에 좁은 집에서 살 때 세무사에서 와서</p><p>저한테 무슨 서류에 싸인 좀 해달랬어요. 아빠가 엄마가 이혼 후 저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데 거기서 들은 얘기로는</p><p>구제를 해준다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것 같지는 않아요. 또 아빠는 바람도 폈고 노름도 했어요. 집이 한순간에 휘청한거죠.</p><p><br></p><p>어릴적에 엄마가 저한테 물어봤대요. 아빠랑 엄마중에 한명만 골라 살아야 한다면 누구랑 살겠느냐고. 전 그 때 아빠를 골랐대요.</p><p>당시 엄마를 골랐다면 어땠을까요? 전 일도 안하고 책임감 없이 생활하던 아빠가 정말 미워요. 지금이야 미운정도 정이라고</p><p>이렇게 살지만 엄마와 같이 산다고 했으면 지금 공부도 잘했고 그랬겠죠. 물론 제 스스로도 잘해야 한다지만 이정돈 아녔을거에요.</p><p><br></p><p>아.. 아무튼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이정도로 쓸게요. 전 내신이 낮아요. 80%대에요. 수학, 과학, 영어 정말 못해요..</p><p>중2까지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고 공부라는게 싫어서 안했어요. 하지만 중3때 정신차리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p><p>솔직히 과학은 그나마 제가 외울려고 정말 많이 노력한다면 되지만 수학은 중2부터 다시, 영어는 누군가가 가르쳐만 준다면 잘 할텐데..</p><p>과, 수, 영 정말 문제네요.. 독학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제 입장에선 한계가 있는지라.. 또한  75%정도는 되야 인문계 원서를</p><p>써주신다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면 되겠죠?ㅎㅎ</p><p><br></p><p>얼마전에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그 때부터 제 마음속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외로움이 더 깊게 쌓여서</p><p>저도 잘 흘리지 않는 눈물이 난다지만 아무리 힘든 삶이라야지만 열심히 하면 안되는게 뭐가 있겠어요.</p><p>성공이 느리게 오던 빨리 오던 열심히만 할래요. 못된 지난 과거 돌이켜보기도 이젠 싫네요.</p><p>지금도 글쓰면서 제 삶에 대한 후회로 울고 있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렵니다.</p><p><br></p><p>이 글을 올리고 나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성공만 바라볼래요.</p><p>지금도 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제가 누구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p><p>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저지만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파이팅!! </p><p><br></p><p>여러분들도 힘든 일 있으시면 다 털어놓으시길!</p><p>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p></p>
    SISTAR의 꼬릿말입니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 토마스 A.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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