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도 유유히 오유를 하면서 알바를 하고있었음..
언제왔는지 모르겠는데 유노윤호님외 3명이 쭈루룩 계산하러 카운터로 나옴.
근데 오늘은 유노윤호만있었음 그리고 나머진 일반인.... 한명씩 계산하고 유노윤호가
계산하는데 오늘도 역시 웃으면 지는거다 라는 마음으로 웃음을 꾹 참고 계산을 했음
근데 주위에서 친구들이 엄청 웃음....난 끝가지 정색을 유지했음 그리고 이제 네명이서 걸어가는데
계단에서 말하는게 목소리가 다 울려서 들림
한친구가 "야 ㅋㅋㅋ 너 여기서 알바도 했던새끼가 왜 아이디를 그걸로 만들었냐 ?ㅋ ㅋㅋㅋ"
유노윤호왈 "당황하는거 보면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
시발..........다들린다 새퀴들아 ............ .....어쩐지..........맨날 나갈때마다 실실쪼개드라....
이거 복수할 방법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웃기게 복수하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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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18 00:45:54 117.111.***.250 패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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