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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농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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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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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6194
    작성자 : ★UNSAG★
    추천 : 35
    조회수 : 20232
    IP : 211.224.***.108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2/26 19:49:55
    원글작성시간 : 2004/12/26 18:36: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76194 모바일
    타이타닉 실제 인물들과 뒷 이야기..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5/titanic-05.jpg><br><b>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 [단서를 안고 사라진 장본인]</b><br><br>
    타이타닉 침몰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뉴욕의 상류층에서는 당시 "억만장자들의 선장"으로 알려진 스미스 선장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만찬을 개최하였다.<br>그는 당시 대서양 횡단 항로에 있어서 가장 경험이 많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재치있는 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br>그런데, 그러한 스미스 선장이 왜 한밤중에 거대한 타이타닉호를
    빙하더미의 바다 사이로 고속 질주시켰을까?<br>스미스는 1850년에 영국 '스테포드쉬어'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형이 조정하는 배로 세계일주를 하곤 하였다.<br>1880년에는 타이타닉의 제조사인 '화이트 스타 라인'에 입사한 후,
    타이타닉의 자매선인 '올림픽'을 포함한 많은 신규선박의 처녀운항을 관장해온 경력을 지니고 있다.<br>
    목격자들에 의하면스미스 선장은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조종실에서 유유히 배와 함께 가라앉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br>
    배가 침몰하기 직전에 바다에 뛰어 들어, 주위에 헤엄치는 생존자들을 구명보트로 인도하였으나,<br>
    자신은 보트에 올라 타지 않았다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많다.<br>당시 부인과 딸 하나를 두고 있던 스미스는
    타이타닉 항해 이후 곧바로 은퇴할 예정이었다.<br>이 때문에 한 친척은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역사적인 배와 함께 가라 앉은 것이 더 나은 것인지도 모른다"고 언급하였다.<br>
    <br><br><br>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28/titanic-06.jpg><br><b>프레데릭 플리트 선원 [빙하를 처음으로 목격한 사나이]</b><br><br>선원 플리트는 1912년 4월 14일 저녁에,
    타이타닉호 선상 15미터위에 위치한 전망타워에서 항해망을 보고 있었다.<br>무슨 이유에서인지 망원경은 출발항인 사우스햄톤에서 실리지 않은 상태였다.<br>자신의 교대시간의 마지막 한시간을 남겨두고,
    선체 500미터 정면에 대형 빙하를 목격하였다.<br>곧바로 조정실에 알린 결과 선박은 급턴을 하여
    작은 진동과 함께 소량의 얼음이 갑판 위에 흩어졌을 뿐, 큰 고비를 면한 것으로 생각하였다.<br>
    하지만 그로부터 2시간 후에 플리트 선원은 구명보트를 저으며 여성들을 구조하여야만 했다.<br>
    플리트는 참변이후 1936년까지 배를 탔으며, 말년에는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신문배달을, 저녁에는 맥주를 마시며 보냈다.
    무척 외로움을 타는 성격으로 1965년에 부인이 사망하자,얼마 안되어 마당 빨래줄에 목매달아 자살하였다.<br>
    <br><br><br>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4/24/27/titanic-07.jpg><br><b>벤자민 구겐하임 [멋지게 간 억만장자]</b><br><br>
    스위스에서 이민 온 철강사업의 억만장자<br>
    메이어 구겐하임의 7남중 6번째인 벤자민은 현지처인 프랑스 가수 레오틴 오바와 함께<br>
    쉐르브르그에서 타이타닉호에 탑승하였다. 구겐하임은 타이타닉호의 운명이 확인되자,<br>
    하인과 자기 방으로 향한 뒤 턱시도로 갈아 입는다. "뉴욕의 부인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전해달라"며<br>
    선원에게 구명조끼를 거부한 구겐하임은 그 자리에서 현지처와 하인이 무사히 구명보트에 탄 것을 확인한 뒤,<br>
    "우리는 가장 어울리는 예복을 입고, 신사답게 갈 것이다" 라고 선언하고,<br>
    마지막 순간까지 시가와 브랜디를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있다.<br>구겐하임 부인은 남편없이 몇 개월씩 보내는데 익숙해져 있었으며,<br>
    호화생활 도중에 투자실패로 거액을 날린 것으로 알려진다.<br>구겐하임의 명예로운 죽음은 일가에게 도움도 되었겠지만,<br>
    3자녀에게 소액의 재산만을 남겨, 나중에 딸이 불평할 정도였다고 한다.<br>
    <br><br><br>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4/24/2/titanic-08.jpg><br><b>왈레스 하틀리 [마지막 바이올린의 연주가]</b><br><br>
    어느 기록을 보더라도,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순간까지<br>
    바이올리니스트 하틀리가 이끄는 8인조밴드의 음악이 같이 했음은 확실하다.<br>
    배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그들이 과연 무슨 곡을 연주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br>
    당시 선호곡은 이브닝풍의 왈츠와 교회힘이었으며,<br>평상시 하틀리는 "만약에 우리가 탄 배가 가라앉는다면<br>
    '신 그대 가까이' 혹은 '지난시절의 구세주인 신이여'를 연주할 것" 이라고 자랑하곤 하였다.<br>
    하틀리는 1878년 영국 콜른에서 보험판매원인 아버지 곁에 태어나,<br> 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뒤,<br>
    무려 70개 호화 선박의 항해에서 음악을 맡아왔다.<br> 당시 보스톤 스파의 마리아 로빈손과의 약혼으로<br>
    그녀 곁을 떠나지 않으려 했지만, 역사적인 선박의 항해에<br>
    마지막으로 가담해 보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br>
    진정한 에드워디안 전통마냥 개인 이전에 임무를 우선으로 한, 타이타닉이 낳은 영웅이다.<br>
    고향인 콜른에는 3미터 높이의 동상이 세워졌으며, 장례식에는 4만명의 인파가 몰려왔다.<br>
    <br><br><br>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75/titanic-10.jpg><br><b>이시도&스트라우스 [같이 가기로 선택한 부부]</b><br><br>
    유명한 자선가이자 뉴욕 맨하탄 한복판의 메이시 백화점을 소유한<br>스트라우스 부인은 구명보트에 탈 권유를 두번이나 뿌리치고<br>남편과 마지막 순간을 같이하였다.<br>이 사실을 알게 된 6명의 자녀와 친지들도<br>
    이 선택에 대해 놀라지는 않았다.<br>둘은 서로 생일잔치도 항상 같이 치루는가 하면,<br>
    헤어져있을 때에도 매일 편지를 교환할 정도였기에....<br>타이타닉이 가라 앉기 시작할 때<br>선원들이 구명보트에 탈 것을 권유하자, 대신 하인을 태우고는,
    "이제 이것도 필요 없을 것" 이라며 입고있던 모피코트마저 건네주었다고 한다.<br>
    마지막으로 두번째 보트에 강제로 태워진 후, 남편이 물러서자, 보트에서 뿌리치고 나와<br>
    67세의 남편과 마지막으로 포옹하는 장면을 보았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다.<br>
    뉴욕 브론크스 묘지의 돌담에는<br>
    "물은 사랑을 채울 수 없지만, 사랑을 죽이지는 못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br>
    <br><br><br>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4/24/67/titanic-12.jpg><br><b>마가렛 몰리 브라운</b><br><br>
    상류층으로서의 예법과 교육을 전혀 받지 못 받은 채 자랐다.<br>
    영화의 상부갑판에서 유일하게 잭의 편이 되어주는 콜로라도 백만장자의 부인 몰리는<br>
    미중부의 천진난만한 성격과, 하루아침에 떼돈을 번 새내기로서 귀부인층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곤 했다.<br>
    말 그대로 남편이 서부에서 금광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br>
    <br><br><br>
    <FONT face=굴림 color=#ff3399 size=3><STRONG>알려지지 않은 사실들</STRONG></FONT><FONT size=2><BR><BR></FONT><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FONT color=#ff3399><FONT size=2>O </FONT><FONT size=2>타이타닉호의 침몰은 이미 예정된 것이었을까? </FONT></FONT><FONT size=2><O:P>  </FONT></STRONG></FONT></FONT></SPAN><BR><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타이타닉이<SPAN lang=EN-US> Southampton항을 떠날 때</SPAN></STRONG></FONT></FONT></FONT></SPAN><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충돌의 위험 말고도 또 다른 나쁜 징조가 있었다.<BR><BR>바다를 향해 떠나가는 타이타닉의 주변에<BR>유난히 많은 갈매기 떼가 몰려들어<BR>타이타닉이 완전히 항구를 떠날 때까지 쫓아 갔다고 한다. </STRONG></FONT><O:P><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BR><BR></STRONG></FONT></FONT><FONT face=굴림><FONT color=#ff3399><STRONG><FONT size=2>O</FONT><FONT size=2> </FONT><FONT size=2>누가 실제 인물이었을까?</FONT><FONT size=2> <O:P></O:P></FONT></STRONG></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잭과 로즈<SPAN lang=EN-US>, 로즈의 어머니, 칼과 그의 하인 등</SPAN></STRONG></FONT></FONT></FONT><SPAN lang=EN-US><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몇몇 핵심 주인공을 빼놓고는<BR>영화에 등장하는 상류층과 승무원 대부분이<BR>실제로 타이타닉호에 탑승하였던 인물들이다.<BR><BR>당시 대서양을 사이에 둔 서구사회의 내노라하는 유명인들이<BR>입맛을 다시며 기다리던 배였고,<BR>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승무원 명부로 이들을 영상화하기란<BR>그나마 쉬운 편이었다.<BR><BR>하지만, 당시 여행의 등록절차가 완벽 하지 않았고,<BR>많은 사람들이 가명으로 여행한 관계로<BR>이후 사망자 신원확인에 상당한 애로를 겪었듯이,<BR>정확한 탑승자 명부는 알 길이 없다.</STRONG></FONT><O:P><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STRONG></FONT></FONT></SPAN><FONT size=2><BR><BR><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카메론 팀의 노력 어린 조사와 분석 덕분에<SPAN lang=EN-US>,</SPAN></STRONG></FONT></FONT></FONT><SPAN lang=EN-US><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참사후의 실제 증언기록을 보더라도,<BR>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같은 처지에 처했을<BR>실제의 인물들이 꽤나 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STRONG></FONT><O:P><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STRONG></FONT></FONT></SPAN><FONT size=2><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BR><BR></SPAN></FONT><FONT face=굴림><FONT color=#ff3399><STRONG><SPAN lang=EN-US><FONT size=2>O </FONT></SPAN><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잭이 정말 실존인물이었을까? </FONT><FONT size=2><O:P>  </FONT></SPAN></STRONG></FONT></FONT><SPAN><FONT size=2><BR><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카메론 감독도 영화대목 제작 후에야 안 사실이지만<BR>실제 타이타닉호 승객 등록명부에는</STRONG></FONT></FONT><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제이 더슨"이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STRONG></FONT></FONT><FONT size=2><BR><BR></FONT><FONT face=굴림 color=#ff3399 size=2><STRONG>O </STRONG></FONT><FONT face=굴림 color=#333333 size=2><STRONG><FONT color=#ff3399>자동차 </FONT><BR></STRONG></FONT></SPAN><STRONG><FONT face=굴림 color=#333333><IMG id=userImg5273729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4/24/74/titanic-13.jp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4/24/74/titanic-13.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5273729)",200)'></FONT></STRONG></P>
    <P class=MsoNormal style="LINE-HEIGHT: 150%"><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FONT size=2><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영화상에서 잭과 로즈가</SPAN></FONT> <FONT size=2><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안에서 수증기를 뿜으며</SPAN></FONT></STRONG></FONT></FONT><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열열하게 사랑을 나눈 자동차는<BR>실제로 타이타닉호에 탑재된 것이었다<SPAN lang=EN-US>.</SPAN></STRONG></FONT></FONT></FONT></SPAN><SPAN><FONT size=2><BR><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바로 필라델피아의 윌리엄 카터씨가</STRONG></FONT></FONT><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유럽으로부터 주문한 25마력 르노였고</STRONG></FONT></FONT><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침몰</STRONG></FONT></FONT></SPAN><FONT size=2><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후에는 무려 5,000불의 보험금을 타냈다고 한다 </STRONG></FONT><O:P><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STRONG></FONT></SPAN></FONT><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BR></FONT><FONT face=굴림><FONT color=#ff3399><STRONG><FONT size=2>O </FONT><FONT size=2>자유의 파티 <O:P>  </FONT></STRONG></FONT></FONT></SPAN><FONT size=2><A class=con_link href="file:///D:/DukeKim/dance.html" target=_blank><BR></A><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P>
    <P align=left><IMG id=userImg3105565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59/titanic-14.jp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59/titanic-14.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3105565)",200)'></P></STRONG></FONT></FONT>
    <P class=MsoNormal style="LINE-HEIGHT: 150%"><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실제 타이타닉호에는</FONT></SPAN> <FONT size=2><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밤마다 특틍실에서는</SPAN></FONT></STRONG></FONT></FONT><FONT size=2><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화려하고 웅장한 파티가 연일 계속되었고<BR>또 영화의 중간부분 두 주인공이</STRONG></FONT></SPAN></FONT><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 <BR><FONT size=2><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싸구려 맥주를 마시며 춤을 추던 그 3등칸 홀에서도</SPAN></FONT></STRONG></FONT></FONT><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마지막날 4월12일 파티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BR><BR>카메론 감독은 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BR>3등실만의 서민적인 자유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BR>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STRONG></FONT><O:P><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STRONG></FONT></FONT></SPAN><SPAN lang=EN-US><FONT size=2><BR><BR></FONT><FONT face=굴림><FONT color=#ff3399><STRONG><FONT size=2>O </FONT><FONT size=2></FONT><FONT size=2>대양의 심장 </FONT></STRONG></FONT></FONT><FONT size=2><O:P><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FONT color=#ff3399> </FONT><BR></STRONG></FONT></FONT></SPAN><FONT face=굴림 color=#333333 size=2><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STRONG></P>
    <P align=left><IMG id=userImg9502560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90/titanic-15.jp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4/24/90/titanic-15.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9502560)",200)'></P></STRONG></SPAN></FONT>
    <P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color=#333333 size=2><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STRONG>영화에서 칼이 로즈에게 약혼선물로 선사한</STRONG></SPAN></FONT><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전통 깊은<SPAN lang=EN-US> "바다의 심장" 이라는 이름의</SPAN></STRONG></FONT></FONT></FONT></SPAN><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 </STRONG></FONT><FONT size=2><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블루 다이아 목걸이는<BR>존재하지 않는다.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STRONG></FONT></FONT></SPAN></FONT><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영화를 위한 모조품으로서<BR>그 유명한 Hope Diamond와 비슷한 외형으로 만들어진 것.<BR><BR>하지만, Rubaiyat of Omar Khayyam 의 </STRONG></FONT></FONT></SPAN><FONT face=굴림 color=#333333 size=2><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STRONG>카피본으로</STRONG></SPAN></FONT><SPAN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color=#333333><FONT face=굴림><STRONG>무려<SPAN lang=EN-US> 1000개의 실제보석이 덮인 것이</SPAN></STRONG></FONT></FONT></FONT></SPAN><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2.0pt"><FONT size=2><BR><FONT face=굴림 color=#333333><STRONG>아직도 타이타닉 내 어딘가에서 잠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BR><BR>참고로, 당시 1등실에 탄 사람들의 재산을 모두 합치면<BR>당시 환율로 600,000,000불에 달한다! <BR><BR></STRONG></FONT></FONT>
    <center><EMBED autostart=tru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style="LEFT: 143px; WIDTH: 74px; TOP: 793px; HEIGHT: 27px" src=http://mfiles.naver.net/65b4538a9ecfa81f3963/data1/2004/6/28/230/My_Heart_Will_Go_On_(love_them.wma width=74 height=27 type="text/plain; charset=EUC-K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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