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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31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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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39786
    작성자 : 뇽이
    추천 : 33
    조회수 : 3150
    IP : 168.154.***.66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10 16:25:51
    원글작성시간 : 2004/05/10 11:46:53
    http://todayhumor.com/?humorbest_39786 모바일
    이런 일들이 일어날 확률은 과연 몇%나될까..?[펌]





     
    읽어보세요 - _-
    -------------------------------------------------------- 


     
    ※<-라고되있는거는 압권인겁니다;; ※가 한개면 쪼금 재밌는거구
    두개면 좀더 재밌는거.. 그니까 있는 갯수데로 재미 - _-ㅋ
    ※어제 글쓴 사람중에... 
     
    유자먹다 손 베인 사람 이야기 보고서 생각난 일.. 
     
    그와 비슷한 일이 나한테두 있었는데.. 
     
    유자? 흥! 아니다.. 
     
    난... 
     
    김먹다 입술 베었다..-_-;; 
     
    학생 식당에서 있었던 그일을 생각하면...아직도 입술이...--;;; 
     
    -------------------------
     
    ※※제목:저도 황당한 일... 
     
    유자까다 손다치신 분.. 
     
    김먹다 입술 베신분.. 
     
    전... 
     
    멸치 먹다 멸치 꼬리에 입천장 찍혔습니다..-_-;; 
     
    무쟈게 안빠지더군여..입을 크게 벌리구 손가락 넣구 빼면 되는데 
     
    바보같이 숟가락으루 밀어서(?)빼려다 0.3cm찢구야 말았습니다..-_-;; 
     
    피났슴다..-_-; 
     
    --------------------------
     
    ※제목: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내 이종 사촌동생은 산낙지 먹다가 
     
    입술 한움큼 뜯겼다. 
     
    산낙지를 잔인하게 꾹꾹 으며 병원으루 달려갔다더라 
     
    이거보는사람..당신말야! 
     
    산낙지 먹을때 입술 조심해..-_-;;; 
     
    ------------------------------
     
    제목:[re]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더 우낀 얘기 해드릴까영? 
     
    전 질긴 쇠고기 먹다가 
     
    젓가락 깨물어서 
     
    앞니 깨졌어여~-_-/~ 
     
    ---------------------------------
    ※※※※※※※제목:끙..전 더 심했어여.. 
     
    꺄아..여기 멋진 분들 많네여..! 
     
    김먹다 입술 베이신분.. 
     
    유자까다 손다치신분.. 
     
    게다가..멸치먹다 입천장 꼬리에 찢기신분까지..! 
     
    존경 함니돠..ㅠ.ㅠ 
     
    전여... 
     
    밤에... 
     
    손톱깎다가... 
     
    손톱이 눈에 들어가서여...--;; 
     
    그 찢어지는 고통을 아실지..ㅠ.ㅠ 
     
    엄마가 119부를려구 했는데.. 
     
    쪽팔려서 말았어여..--;; 
     
    병원에 전화 했더니.. 
     
    이상한 각도루 서서.. 
     
    눈에 소금물 들이부으라구 하더군여..--;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ㅡㅡ;; 
     
    문제는 손톱이 눈에서 안빠진다는거였어여.. 
     
    생각해보세여.. 
     
    그 초승달가치 생긴거시 
     
    흰눈동자를 마구 찔러대구 있다는것을..ㅡㅡ; 
     
    사람 미췹니다..--++ 
     
    근데..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되써여.. 
     
    담날..동생하구 싸우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서.. 
     
    엉엉 울구 있는데.. 
     
    눈물에 섞여서 나왔답니다..ㅡㅡ++ 
     
    -----------------------------------------
     
    ※※※※(재밌긴한데 좀 억지같아서;;)제목:[COMA]..니들만 다쳤냐? -_-a... 
     
    나도 다쳐봤다.. 
     
    천장으로 던진 구슬이 형광등에 맞아서 
     
    일주일 가량 유리조각 머리에 꽂고 다닌적도 있었고 
     
    놀이터에서 축구하다 그네타던 아저씨한테 
     
    날라차기로 관자놀이 맞아서 기절도 
     
    해봤다-_-a 
     
    코피나는거 뒤루 꿀꺽꿀꺽 넘기다가 나중에 피한바가지 
     
    토한적도 있고 
     
    빼빼로 먹다가 이빨도 부러져봤다 
     
    그래도 난 아직 살아있다. 
     
    남부럽지않게 건강하게 살아있다-_-a 
     
    난 죠리퐁이 한봉지에 몇개 들어있는지도 세어봤다 
     
    니들은 세봤냐--a 
     
    까불지 말아라 
     
    ------------------------
     
    제목:(-_-) 나도 황당하게 다쳤다. 
     
    유자,김에 벤 사람들..형광등 파편 머리에 박힌분... 
     
    도끼들고 호랑나비 춤추다 면상 찍은분..등등 
     
    전부 자기네들이 설치다가 다친거다.툭~~~까놓고 까불다가 다친거란말.. 
     
    공사장 옆에 지나가다가 떨어진 삽자루에 대갈통 찍혀 봤는가?-_-; 
     
    바로!...............................기절했다.-_-;; 
     
    **삽자루니 다행이였지 삽대가리에 있는 앞꼭지점에 찍혔으면-_- 
     
    _(@.@)_<----분수대가 되었을지 모르지-_- 
     
     
     
    <리플 달린것들도 읽어봐요 - _- 골때립니다-_ -;;>
     
    - 고나미(4/24,18:30): 전말이죠, 어렸을때 실로 이빨뽑았는데, 이빨이 목구멍에 걸려 죽다 살아난적도 있습죠...우헤헤 
     
    ※- 이재진(4/24,18:41): 난-_- 누나 물구나무서기하는거 잡아주다가 누나의 발에 맞아 쌍코피를 터뜨렸던 암을한 일이..-_-;;;; 
     
    - 양석철(4/24,20:43): 우리누난 자는 나깨울라구 발로 툭툭치다. 발가락 부러졌어요 
     
    양석철(4/24,20:46): 탱탱볼 차다가 골반나간놈도 있어요. 
     
    ※※※※※김의용(4/24,21:26): 난.. 칼가지고 놀다가 왼쪽손바닥 허물 벗겼는데..ㅋㅋㅋ 느낌이 새롭더군여.. 시원한게.. 그러나 지문이 잘 안보입니다..ㅡㅡ;;한번 해보세요 ㅋㅋ 쥑입니다 느낌시 시원~한게 진짜 뱀허물 벗기는거같아요
     
    ※※- 최젠(4/24,21:40): 오마이갓.. 난 텔레비 위에서 슈퍼맨을 외치면 뛰어내리다가 입술 터졌는데.. ㅡㅡ;;; 
     
    - 최미란(4/24,21:42): 나도 잡채먹다가 젓가락이 입천장에 꽂혔었는데... -_-;;; 
     
    - 하은복(4/24,22:47): 전 퐁퐁이라고 했는뎅 덤플링 있죠..그거 하다가 부딪혀서 쌍코피났어여,, 
     
    ※※※※※※- 정성원(4/24,22:53): 난 핸드폰 받다가 핸드폰 안테나에 귓구멍안의 고막 터진적 있었어여... -_-; 
     
    - 서범석(4/24,23:24): 차에타다가 차체에 머리박고 기절한적있음다,,,,,,,, 
     
    ※(징그럽-_-)- 송수림(4/25,0:35): 오르막길에서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손가락이 달고나된적있는데.. 빨아먹어봤더니 죽이더군요 -_-
     
    - 강신재(4/25,0:46): 전 옛날에 부르마블하다 싸워서 아직 별장 머리에 있어요 
     
    ※- 정창연(4/25,1:7): 시디롬안열려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다가 갑자기 텨나와서 눈찍힌적은있어도.. 
     
    ※- 박재욱(4/25,1:31): 내 친군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다가 전봇대에 왜 튀어나온 쇠 있잔아여...빠른 걸은으루 가다가 그거 못보고 직통으루 박아서 길거리에서 기냥 픽 쓰러졌슴다...쩜 있다 일어나니까..사람들이 동전 던져구고....ㅜㅜ..불쌍한넘.. 
     
    ※※※- 박경일(4/25,1:59): 전 어렸을때 자동차에있는 담배불 붙이는거 만지다 손가락 익었슴다..어린맘에^^;; 
     
    ※- 윤수경(4/25,9:34): 100원짜리 쏘세지 비닐벗기다 앞니 빠진적 있슴다....-.-; 참, 축구보다가 흥분해서 유리잔을 발로 찬적도 있슴다. 열두바늘 꼬맸슴다.. 
     
    - 황지원(4/25,10:25): 세살때 미끄럼틀에서 슈퍼맨~하구 뛰어내렸다 다리 부러졌어염...^^;; 
     
    - 김유민(4/25,11:19): 놀러가서 비빔밥 먹다가 숟가락이 크기도 하고, 양옆이 너무 날카로워서 입 양쪽이 찢어진 적도 있었죠. 
     
    - 이관학(4/25,15:41): 와!!..그러셨어여? 
     
    - 신은임(4/25,16:9): 저드 어렷을적 지나가다 천막 나무기둥 쓰러지는거 머리에 맞았는데..-_-; 그 때부터 제가..-_- 그리고 제 언니는 달고나 집에서 만들다 국자를 손등에 놔뻐려갖구 화상을 입은적이 있었는데.. ※※사람 살이 타니깐 돼지고기굽는 냄새가 나더군여.-_- 
     
    - 김진경(4/25,17:36): 전 추워서 빌딩 유리문안쪽에서 버스기다리다가 급한 맘에 유리문깜빡하고 뛰쳐나가다가..밑입술이앞니에찍혀 깨졌습니다(겨울이라) 버스에타니 피가 주르륵- 
     
    ※- 김진경(4/25,17:38): 중1때쉬는시간에 뒷문에서서 옆반친구랑 수다떨면서 꽈배기먹는데 걔가 꽈배기 좀 달라그래서 싫다고 하면서 뒤돌다가 달려오던 남학생이랑 정면충돌. 남학생안경에 입옆에 찍혀서 수업빼먹고 실내화 신고 응급실 가서 6바늘 꿰맸져.맘을 곱게 써야지-_-;  전 꽈배기 중독자였는데 그후로 꽈배기 끊었습니다. 
     
    ※※- 윤수경(4/25,19:11): 우리 어머니 부엌에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무의식중에 발을 내미셨답니다.(충격을 완화시키려고 그러셨나?) 하여간 발등이 퉁퉁부워서 한동안 신발도 못신으셨죠.... 칼떨어졌음 어쩔 뻔 했는지...-.-; 
     
    ※※- RUDALSTJS(4/25,19:53): 제체기하다가..갈비뼈 뿌러진 놈도 있따. 
     
    ※- 김대훈(4/25,20:16): 제 칭구는 사탕 던진거 받아 먹으려다가 이빨도 뿌러지구 사탕두 못먹었어여..참고루 칭구 별명은 자갈치에여^^ 
     
    - 이만재(4/25,20:19): ㅡ.ㅡ추천해서 모두볼수있게..;;ok --;; 
     
    ※(억지같다;)- 윤영조(4/25,23:24): 난 어릴때 라면먹다가 면에 이빨 걸려서 빠졌는데 ㅋㅋ 
    - 박종호(1/21,2:0): 난 자전거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코 밑에 입속 찢어져서 꼬맨 기억이...(애들 열라 모임...)소독한다고 식염수(?)뿌리는데 열라짜다...(입 속에 들어가서..)앞니 부려져서 신경치료 상당히 오래하다가 가짜이 붙혔다... 
    ※※- 최영민(1/21,5:54): 나는 멀쩡히 달리다가 골반 뼈 뿌러짐 -_- 그때 릴레이 였는데 내가 마지막 주자 라서 뿌러진채로 달려감 죽여주게 아픔 달리는데 갑자기 뚝소리 나더니 
    ※※※- 장일범(1/21,12:34): 아주 어렸을 적에 건물 철거한 데서 놀다가 큰 대못을 밟아서 발을 뚫고 위로 나온적이 있죠. 아주 녹슨거였는데 파상풍인가먼가 안걸린거 보면 신기해요. 
    ※- 최일준(1/21,13:22): 팔씨름하다 팔뿌러진애 있었는데.....ㅡㅡ 
    ※※※※※- 최인영(1/21,13:39): 미친 대한민국 3%들 다모였나 -_- 
     
    ※- 이호준(1/21,14:45): 군대에서 밥먹다가 숟가락씹고 이빨쪼개?병?;얘기도들엇구요;소총으로 똥침;놓다가 안빠져서;총매달고;병원갓단얘기도; 
    ※-_-- 방장윤(1/21,15:16): 뒤로넘어졌는데 코깨졌는데... 
    - 김성동(1/21,18:45): 전 집에서 걷다가 뒤꿈치에 충격이와서 발을들어봤더니 뒤꿈치에 긴형광등 끝부분(뾰족하게 두개 튀어나온거 아시죠??)이 박혀있드라구요.. 
    ※- 양혜정(1/21,20:52): 어렸을때 아빠 면도기의 정체가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본적이..;;; (짐 생각해도 바보같음..ㅡ_ㅡ;) 음... 프링글스 먹다가 입천장 찢어진건 암것두 아니구나..ㅡ_ㅡ;;; 
    - 조창범(1/21,21:54): 내 나이 7살 보도 위에서 달리다 넘어서, 보도 끝부분 모서리에 콧등으로 헤딩 & 찍혀서 쌍코피나고, 일주일 동안 띵띵 붓고, 지금도 그 부분 푹 들어갔음 
     
    ※- 김혜리(1/21,22:20): =_-난 삼촌피던 담배 버리는거 손으로 받아내다가 -_-ㆀ 손바닥에 화상입었었는데 
    - 배은영(1/22,22:4): 우리 회원님들도 만만치 않네여 -_-ㅋㅋㅋ 
    ※※- 이명기(1/22,22:18): 저는 계단뛰기 하다가 슈퍼맨 자세로 벽에 박았는데 벽 부서지고 멀쩡히 일어났음..ㅡㅡ;; 
    - 박종호(1/23,2:1): 그때 넘어진 이유는 친구랑 장난치다가 친구가 나잡아보라고 해서 같이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그 내 자전거 앞바퀴는 친구 뒷바퀴에 살짝 부?H치는 고난이도에 기술을 하다가 잘못해서 나만 넘어짐...2~3미터 얼굴로 바닥 슬라이딩~ 
    - 최일준(1/23,17:1): 흠...생각해보니깐,,,,중복~ 뒷북! 
     
    - ☆ㅹㅥ§ ★(1/24,6:29): 저는 레모네이드마시다가 숨셔서 일주일동안 켁켁 거렸던 기억이... ※※※※※- 전치현(1/24,19:45): 난... 5층높이 아시바타다 떨어졌는데.. 오른팔 부러지고 왼팔 탈골되고 갈비뼈3개 (1개부러지고 2개금가고) 왼발 인대늘어나고 오른발은.. 아나방이 떨어져서.. 다리를찍었는데 뼈가 으스러지고 척추 휘고 과다출혈로 죽을뻔했어요.. 떨어지고 아무느낌없이 .. 죽었다.. 생각했는데 4일뒤에 일어났죠.. 미라됐었어요 ㅋㅋ 10개월동안 병원에서 썩악몽이였?c 
    - 배은영(1/25,13:9): 전치현님 압권이네여 ㅋㅋㅋ 
    ※- 조효식(1/25,13:33): 방학해서 친구들과 자전거 타구 다리 지나가다가 "야호 방학이다!" 두손 놓고 손 위로 번쩍 든 순간 다리 아래로 떨어졌어요...다행이도 물에 떨어져서 살았죠...잘못하면 방학되서 좋아했는데 방학동안 병원에서 ??을뻔했다죠; 
     
    - 하영찬(2/1,16:30): 나는 계단헛디디고 발목 부어서 입원한 적도 있다
    뇽이의 꼬릿말입니다
    *-_-* 난 이표정이 조터라..므흣~^^~
    꼬릿말 스크롤 압박 일껄여?!;;
    >v< 잇힝~!!

    고양이두 한다 +_+ 나두하고싶다 -ㅠ-

    맞다 대추 깡추 올인 乃

    『 최근사진.. 살쪄다 ㆀ 심각 ㆀ 』




    ※김제동님의 어록※

    〃─────…*Łσυё*…───…*Łσυё*…─────〃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때는

    받은 것이 많아서 이지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에는

    줄것이 많아서 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의 압박이 가슴을 힘들게 할때는

    이별이 아님을 안심하고

    이별의 압박이 가슴을 힘들게 할때는

    사랑이 있었음을 감사하라..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우리는 진귀한 보물을 찾기위해

    무단히도 많은 노력으로 나머지를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우리 인생의 전부가 보물이 될 수 있음을 말이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춤과 같아서 너무 오래 생각하면 박자를 놓친데요...

    근데 이별은 아닌거 같아요...

    이별은 너무 오래도 아니고...아주 오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이별이겠죠...

    이별 앞에서는 수없이 박자를 놓쳐도 좋을꺼 같더군요...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한다고 수백번 말해도...

    헤어지자는 단 한마디에 끝나는 것이 사랑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태어나는 기적을 이미 가졌으니..세상에서 행복할 권리도...

    틀림없이..우리안에..숨어있을겁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있고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었다면

    사랑에 아파 할 사람도 없고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더욱 더 사랑하는 것 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없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눈으로 당신을 봤는데 왜 마음이 아픈거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이별하는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돈이 없다는건 사랑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상대가 어려워도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느낌..

    더 어려운 시간이 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

    젊은 날의 사랑은 사랑만으로도 행복해야 한다.

    가난하지만 이수일의 따뜻한 가슴이 사랑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여기 서 있는 나 역시도

    그대를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이 그리움만큼 영원할거라 믿지 않습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감정을 숨기는 건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그렇게 해야합니다.

    아주 오래된 익숙함이지만

    만날 때 마다 첫 사랑인 것처럼...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그대가 나를 사랑합니까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학교 강의 하는 중 -

    어떤분이 " 첫사랑을 아직도 사랑하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

    그런데 너무나도 진지하고 당연하게 ,

    " 네, 사랑합니다."

    이렇게 대답하시더라고요 ,

    와~우~ 이런 반응에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

    " 제가 지금 첫사랑을 사랑한다는건 그립다는거에요 ,

    그때의 그여자가 그리운게 아니고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거지요 "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당신의 이마 위로

    여자친구가 놓아주는

    물수건이 올려질 때

    그 여자친구의

    사랑의 무게를 느끼실 겁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제동님이 10분동안 사회를 보시면서 선물을 준다고 했거든요..

    시간이 지난뒤, 여기 오신분 중에 커플 손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커플들이 막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제동님 말씀 " 이 커플들에게는 선물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신께서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을 옆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생각했을때 기분 좋은것은 첫사랑이 아니다..

    가슴을 후벼파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기억나는것...

    첫사랑이라고 하는것은..기억하는게 아니고..

    가슴속 밑에서 차오르는것..

    그리고 첫사랑이 아름다울수 있는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


    〃─────…*Łσυё*…───…*Łσυ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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