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애초에 06년도에</p><p> </p><p>추진하려던 것은</p><p> </p><p>용산역 주위에 거의 사장되가는 땅을 개발해서 거기서 생기는 수입으로 코레일의 적자를 메꾸는 사업으로 추진되던걸로 암,</p><p> </p><p>그걸</p><p> </p><p>07년 들어와서 오세훈이 서울 시장 하면서</p><p> </p><p>한강르네상스와 연계시킨 최첨단 최대규모의 사무복합도시를 만들겠다는 일욕하에</p><p> </p><p>용산역 인근의 서부이촌동이었나?<br></p><p>거기까지 부지를 어마어마하게 확장시켜서 </p><p> </p><p>111층짜리 랜드마크니</p><p> </p><p>지하에 코엑스의 2 배를 넘는 복합 쇼핑 업무 센터를 만드니</p><p> </p><p>하면서 총액 31조 땅값만 8조짜리 폭탄으로 만들어버리고</p><p> </p><p>드림허브니 뭐 그런걸로 출자해서 시작했는데..</p><p> </p><p>글로벌 쇼크오니 외국 자본이 투자할일 없고..</p><p> </p><p>결국 59억 이자 못 갚아서 최종부도.</p><p> </p><p>이제는</p><p> </p><p>니가 책임지라마라 하면서 대한토지신탁 코레일 롯데건설? 이런데끼리 또 일반 투자자, 거기에 관련되서 피해본 일반국민들까지</p><p> </p><p>소송전 줄기차게 하는 일만 남았고.</p><p> </p><p>그 책임은</p><p> </p><p>현직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이 지게 될거라는.</p><p> </p><p>근데도 벌레들은</p><p> </p><p>시작년도가 06년 참여정부 때니</p><p> </p><p>참여정부가 다 말아먹었다고 자위중.</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