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느 날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데,</P> <P>어느 존경하고 평소에 따르던 형님이 갑자기 일베를 한다고 하셨다.</P> <P> </P> <P>헐. </P> <P> </P> <P>"형.. 일베하세요..."</P> <P> </P> <P>"응, 나 가끔 거기를 눈팅하거든ㅋㅋㅋ "</P> <P> </P> <P> </P> <P>"가끔 말이야, 내 인생이 신발 , 거지같고 힘들게 느껴질 때 </P> <P>거기가서, </P> <P>이 세상엔 얼마나 병신같고 또라이같은 새끼들이 많은 지를 보며 </P> <P> </P> <P>아 존ㄴ 이딴 새끼들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고 느끼고 싶을때"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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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0/07 04:30:03 203.226.***.8 정연준
196445[2] 2012/10/07 04:58:29 211.172.***.127 RustGear
193063[3] 2012/10/07 06:39:26 58.140.***.85 예삐야
290515[4] 2012/10/07 07:56:16 61.247.***.46 운수좋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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