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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83072
    작성자 : 시지프스
    추천 : 451
    조회수 : 57322
    IP : 61.74.***.1
    댓글 : 9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9/21 00:18:24
    원글작성시간 : 2012/09/20 17:48:2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3072 모바일
    "애니팡 뜨자 '칼' 꺼내든 여성가족부!"가 유머!
    <UL class=RelPhoto1> <LI><IMG id=relBigPhoto title="" src="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9/20/kjkim79201209200825260A.jpg"></LI></UL> <DL> <DD> <DIV id=photoLink> </DIV></DD></DL><!-- 관련 사진 --> <DIV id=GS_Content class=last><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스마트폰</A>으로 즐기는 퍼즐게임 '애니팡'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를 듯 하다. 단순한 원리의 게임이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모바일</A>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되면서 단숨에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온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가족</A>이 함께 즐긴다는 점에서 '국민 게임'으로 불리기도 하고, 조만간 '한국판 앵그리버드'가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까지 부풀게 하고 있다.<BR><BR>하지만 이런 타이틀은 머지 않아 사라질 지 모르겠다. 자정이 넘으면 16세 이하 청소년은 이 게임을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BR><BR><SPAN style="DISPLAY: block" id=AD_GISA_PHOTO_LINE></SPAN>사연은 이렇다. 작년 11월부터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국내</A>의 모든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온라인게임</A>은 '셧다운제'가 적용되고 있다. 게임 과몰입을 막기 위해 청소년들에 대해선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는 게임을 차단시키는 제도다. 당시 모바일 게임은 중독성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셧다운제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시행</A>이 2년 간 유예됐다. <BR><BR>하지만 그 사이 세상이 달라졌다. 모바일 게임이 온라인게임을 능가하는 대세로 자리잡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가뜩이나 실효성 논란에 시달리던 셧다운제는 더욱 유명무실해졌다. 자정이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 되니 말이다. <BR><BR>셧다운제를 도입한 여성가족부로선 난감해진 모양이다. 결국 지난 11일 '청소년인터넷게임건전이용제도 대상 게임물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평가</A>계획 고시(안)'을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발표</A>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 "급변하는 인터넷게임매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적용 대상 게임물의 범위를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그런데 이 고시에는 PC와 콘솔게임 뿐 아니라 스마트폰,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태블릿</A> 게임까지 평가대상에 포함됐다. 게임업계는 "애니팡을 포함한 모바일 게임에 셧다운제를 적용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 <BR><BR>총 3개 분야 12개 세부 항목으로 이뤄진 평가문항 자체가 이를 잘 보여준다. 여성가족부는 설문에서'게임을 오래해야만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좋은</A>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게임아이템</A>을 얻을 수 있는 게임 구조'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심을 유발하는 게임구조' 등을 묻고 있다. 한 분야라도 평균 점수 3점(보통이다) 이상이면 그 게임은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한다'는 판결을 받게 된다. <BR><BR>업계 관계자는 "12개의 질문은 모두 다 게임의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기본</A>원리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이런 식이면 애니팡은 물론 세상의 모든 게임이 다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문제</A>가 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결국 결론은 이미 내려졌고 명분 쌓기를 위한 설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BR><BR>한국은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게임강국이다. 올 상반기 게임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수출</A>액은 1조3,000여억 원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선 '유해 산업'이란 멍에를 쓰고 있다.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한 모바일 게임에도 똑 같은 '주홍<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target=_blank>글씨</A>'가 새겨질 참이다.<BR><BR></DIV> <P> </P> <P> </P> <P> </P> <P> </P> <P> </P> <P> </P> <P>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j.mp/VfmABq">http://j.mp/VfmABq</A>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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