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희 어머니와 어머니의 친구분입니다. <div><br></div> <div>여행에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최순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div> <div><br></div> <div>아주 질색을 하면서 해도해도 너무한다고..</div> <div><br></div> <div>문재인 전 대표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 생각에 동조하고 싶다면서 마음을 돌리셨습니다. </div> <div><br></div> <div>사우나에서도 최순실 사건으로 실망한 아줌마들이 꽤 있다고 하시더군요</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