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대중 대통령 앞에서 졸업장을 수여받고, <div><br /></div> <div>육만광촉의 소위 계급장을 달고 악수를 할때 국군 최고통수 권자에게 충성을 맹세 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군의 날 사열시.. </div> <div><br /></div> <div>뚫어지라 그분의 눈을 응시하며 받들어 총을 하였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노무현 지지자는 모두 북한의 지령이 였다고???</div> <div><br /></div> <div>차라리.... 날 인민군 군관이였다 하라....!!!</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