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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01822
    작성자 : 나의영광
    추천 : 384
    조회수 : 47173
    IP : 220.70.***.107
    댓글 : 5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3/06 14:52:36
    원글작성시간 : 2013/03/06 10:21:5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1822 모바일
    스티브 유의 행적 간단요약편.
    <p>사건<br> 1. 데뷔 당시 기획사에서 제시한 행실이 바른 청년 이미지를 내세우며 10대와 3~40대에 두터운 팬층을 단기간에 만들어 내고 입대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군대에는 꼭 간다라는 발언을 했으며, 국방부 홍보대사까지 역임했다.<br> <br> 2. 출발 드림팀에서 아주 날아다니면서 건강을 과시하는 모습과는 달리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분류되었다. 공익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엔 평소의 좋은 이미지 덕분에 어쩌다 보면 공익 판정 나올 수도 있지 뭐...란 식으로 술렁술렁 넘어갔다<br> <br> 3. 병무청에선 그간 꾸준히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는 표시로 예외적으로 공익요원 업무 후의 연예활동을 인정해 주기로 했고, 입영시기가 가까워졌을 무렵엔 콘서트 관련으로 해외에 출국하는 것마저 허락했다.<br> <br> 참고-보통은 병무청이 영장 나온 입영대상자의 해외도주를 우려,출국을 허락하지 않지만, 그의 이미지와 당시까지 쌓은 신뢰 덕에 출국할 수 있었다.<br> <br> 4. 하지만 일본으로 출국했던 그는 갑자기 콘서트가 끝났음에도 국내복귀하지 않고, 미국으로 가서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군대에 가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참고로 보증서줬던 사람은 짤렷다.<br> <br> -외국인의 주장<br> 1.스티브 유 측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가 준비되고 있었으며, 가족과 함께 있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br> <br> 반론- 미국 시민권은 알려진 대로 취득이 매우 어렵고 기간이 오래 걸린다. 수많은 네티즌과 기자들의 조사결과 그간 연예활동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서 자주 미국땅을 밟은 것이 미국 시민권을 따기 위한 사전 준비였으며 일부에서 불거져나온 미국 시민권 취득설을 무마하려고 군대에 꼭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 알려졌다.<br> <br> 2.미국 시민권자가 다른 나라의 군대에 입대하면 시민권이 박탈되며 입국도 거부된다<br> <br> 반론 - 미국법에서 다른 나라 군에 입대하는 것이 문제되는 경우는 단 하나, 적성국가의 군대에 입대하는 경우 뿐이다<br> <br> -이후.<br> 1. 스티브 유는 입국불허가 인권침해라고 국가인권위원회측에도 진정을 제기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외국인의 입국여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는 의견을 통보했다<br> <br> 2. 주한 미국 대사관 및 국내 인권 단체까지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하던 것이 드러나서 더 여론만 악화되었다. 인권 단체들조차도 자업자득이라는 투로 외면했고 주한 미국 대사관 대사는 이건 한국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지,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며 외면했다.<br> <br> 참고-그는 현재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조에 의거,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에 해당하여 '출입국 부적격 인물'로 등록되어 있다. 여론이 매우 좋지 않으므로 조만간 해제될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그는 영리 목적은 물론 관광 목적의 입국도 불가능한 상태이다.<br> <br> <br> 3. 2007년 연말, 한국에 복귀하고 싶다는 식의 내용을 담은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이 뮤직 비디오가 묘한 내용인데, 마치 자신이 떠난 사이 다른 스타(왠지 정지훈하고 닮았다.)가 자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괴로워하다가 복귀하여 다시 박수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마침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군복무를 마친 문희준이 언론에 한창 화제가 될 시기였기에 사그라들던 안티와 까들이 오히려 양산되었다.<br> <br> 4.2009년 입국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펼쳐봤다. 자기 말로는 뭐 가기 싫어서 안 간 게 아니라 못 간 거라는 것. 그 일환으로 한국인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성룡의 후광을 얻기 위해 그의 신작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으나 되레 그 성룡의 인기를 깎아먹는 위업을 달성했다.<br> <br> 5. 2011년 8월 29일에 스티브 유의 또 하나의 만행이 전해졌다. 중국 트위터인 웨이보에 자신의 계정을 개설하면서 자기 국적이 한국이라고 표기. 열받은 네티즌들은 또다시 그를 욕했다. <br> <br> <br> -외국인의 업적<br> 1.남자연예인의 병역기피는 죽을 죄 수준으로 나쁘게 간주된다는 인식이 퍼졌고,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병역을 그르치면 한 방에 훅 간다는 생각이 연예인과 기획사 사이에 확산되었다. <br> <br> 2. 국 영주권을 획득한 한국인을 입대시키기 위해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도록 법이 바뀌었으며, 가족이 해외 거주할 경우 정기휴가를 외국으로 다녀올 수 있게 바뀌었다.</p><p><br></p><p>결론 :  그냥 군대가기 싫었던 견공자제분이 돈벌고 싶어서 깝치는것<br> <br> </p>
    나의영광의 꼬릿말입니다
    내가 오유하면서 느낀건데 제목 잘 짓는 것도 진짜 능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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