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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721422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49
    조회수 : 6230
    IP : 124.61.***.106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9 23:41:17
    원글작성시간 : 2013/07/29 01:34: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721422 모바일
    1945년 일본원폭 내부피폭자 세포 속에서 지금도 방사선이 방출
     
     
     
    2009 6.26 NHK news watch 9
    죽음의 재의 방사선 세계최초 확인


    원폭투하로 나오는 이른바 "죽음의 재". 그 죽음의 재는 원폭투하로부터
    60년이상 지난 지금도 세포속에서 방사선을 내뿜고 있는 모습을
    나가사키(長崎)대학의 연구그룹이 세게에서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세포에서 뻗어나오는 2줄의 검은 선. 이것이 세포속에서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 방사선입니다. 피폭으로부터 60년이상 지난 올해(2009년)
    처음으로 포착되었습니다.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 그때 뿌려진 것은 방사성물질의
    미립자, 이른바 죽음의 재입니다.

    몸바깥에서 방사선을 쐬는 "외부피폭".
    한편, 죽음의 재를 몸안에 들여놓게 돼버리는 것은 "내부피폭"입니다.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됩니다만, 구체적인 영향은 잘 모릅니다.

    나가사키대학의 시치죠 카즈코(七條和子)조교들의 연구그룹입니다.
    죽음의 재로 인한 내부피폭에 대해,
    "피폭자에게는 외부피폭이라는 것이 통상적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내부피폭의 평가, 또는 내부피폭으로서의 병리학적 의의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연구그룹은 이미 사망한 7명의 피폭자에 대해, 대학에서 보관하던
    조직샘플을 특수한 방법으로 촬영했습니다. 그 결과, 조직속에서 죽음의 재가
    내뿜는 방사선을 검은 줄로서 포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세포핵의 약간 옆에서, 2줄 보입니다."
    피폭으로부터 60년이상 지난 지금도 여전히, 뼈나 신장 등의 세포속에서
    방사선을 계속 내뿜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은 세계최초입니다.

    나아가 방사선의 분석을 통해, 죽음의 재의 성분은 플루토늄이라는 것도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성과는 죽음의 재로 인한 내부피폭이 사람몸속에서 어떻게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고,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밝히는 단서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순간만 피폭하고 여러가지 장해를 끼치는 게 아니라,
    계속 몸속에 남아있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몸을 손상시키게 된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히는) 뭔가 단서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끝)

    viewGimage.jpg
     
    NHK 오하요 닛뽄
    피폭자의 암환자 DNA 손상


    원폭으로 피폭된 사람은 지금도 높은 비율로 암이 되고 있습니다만,
    이런 환자들은 얼핏 정상으로 보이는 세포의 DNA가 손상되어 있다는 것이
    나가사키대학의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원폭의 방사선이 오랜 세월 뒤에도
    피폭자에게 암을 일으키는 메카니즘을 밝히는 데에 이어질 것으로 주목됩니다.

    피폭자들은 지금도 높은 비율로 암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 메카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나가사키대학의 나카시마 마사히로(中島正洋)준교수의 연구그룹은
    피부암이 된 피폭자들을 대상으로 수술로 절제된 암주변 세포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암이 되지않은, 얼핏 정상으로 보이는 세포의 유전자가 손상돼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러한 DNA손상은 폭심지로부터 3km 이상 떨어져서
    피폭한 사람은 5명중 1명이었는데 비해, 1.5km 이내에서 피폭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DNA손상이) 7명중 5명에 달합니다.

    "60년 이상 전에 한번의 방사선 피폭에 의해, 유전자가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유발된 것이 아닌가. 그것은 암이 되기 쉽다는 것을 시사하는 데이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암학회의 학술지 "Cancer" 인터넷판에 게재되었습니다.
    (끝)

    viewGimage.jpg
     
    ◇◇◇◇◇◇◇◇◇

    ICRP도 내부피폭을 문제삼지 않았고, 흔히 어용학자들이 내부피폭을 외부피폭과
    똑같은 계산으로 얘기하면서 얼버므리고 넘어가는데, 실제로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하긴 요즘에는 좀 세련돼서, 내부피폭이 더 위험하다는 소리정도는 하는 모양이다.

    외부피폭이 몸전체 60조개 세포가 골고루 균등하게 방사선을 나누어 쏘인다는 전제로
    피폭을 계산한다고 하는데, 내부피폭을 눈으로 보여주는 위의 사진들을 보자.
    저렇게 한 곳에서 검은 광성이 튀어나오면서 쏴대고 있다.
    저 무시무시한 검은 광선 옆에 있는 세포가, 도대체 어떻게 몸의 반대편에 있는 세포와
    균등한 피해를 당할꺼라고 우길 수가 있겠냐.
    어용학자 새퀴들은 모조리 눈깔이 삐었냐. 똑바로 봐라.

    그리고 의학적으로 따져보자.
    암은 세포 하나가 고장나서, 무한증식하게 되면서 생기는거다.
    세포하나가 미친 것으로 시작이 되어, 끝끝내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것이다.
    몸 전체의 세포가 60조개 모조리 동시에 암세포로 돌변하지 않아도,
    단 하나의 세포로 시작된 암 때매 암환자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렇게 무시무시한 검은 광선이, 하루 24시간, 1년 열두달, 비가오나 눈이오나
    쉬지도않고 옆에 있는 세포가 작살나건 절딴나건 상관없이
    2만4천년 반감기로 쏴대는 것이다.
    기냥 무차별 융단폭격이다.
    아무리 빡쎈 군대의 훈련중에도 존재하는 '5분간 휴식'도 없다.
    위에서 봤듯이 60년전에 죽은 사람 세포에서도 쏴대고 있다...

    viewGimage.jpg
     
     
    ㅴㅵㅫㅩ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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